TOTAL: 24,216,094 TODAY : 3,420

로고


지난 주간 해외이슈

한국에는 없는 슈퍼마켓, 재미를 ‘혁신’으로 삼은 트레이더 조
평점 7 / 누적 14   |   조회수 1,149  |   작성일 2020-03-04




지난 주말대형 슈퍼마켓 체인 트레이더 조(Trader Joes)의 창업자 ‘조 콜롬브(Joe Coulombe)’가 세상을 떠났다그는 1979년에 독일 슈퍼마켓 체인 알디(Aldi)에 팔았지만그 당시 식료품 업계에 선구자로 널리 평가 받았다그 당시는 지금처럼 업계 내 변화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었다일반 유통업체와 확연하게 다르게 인식되는 트레이더 조는 어떻게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잠재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PB 제품 도입

창업자 조는 1970년대 말교육 수준이 높고 세속적이지만 별로 부유하지 않은 새로운 계층의 상승을 발견했다많은 이들이 고용에 대한 어두운 전망을 안고 취업 시장에 진입하고 있었다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이들은 세속적인 욕망을 가지고 있었다저렴하지만 질 좋은 제품을 찾는 이들이 많았던 것이다이에 그는 이러한 잠재 고객들을 겨냥해 좋은 제품을 싸게 판매할 방법을 찾았다공급망을 줄여 유통업자들과 직접 거래하며자체 상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한 것이다. PB 제품이 거의 없던 시절에 이를 도입해광고도 온라인 판매도 없이 제품 자체로 승부를 건 것이다.  

 

식료품 쇼핑을 ‘재미있는’ 경험으로

트레이더 조에서 자주 식료품을 사는 고객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트레이더 조에서의 쇼핑은 재미가 있어장보기가 전혀 귀찮은 일이 아니라고 말이다이 때문인지 트레이더 조는 단골 고객들도 많다매장은 특유의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를 풍긴다트레이더 조에서 판매하는 PB 제품들은 종류가 매우 다양해 고객들이 새로운 제품을 발견하는데 즐거움을 주고쇼핑을 마치 보물찾기와 같은 경험으로 만든다트레이더 조는 고객들이 곧 팬이라서광고가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중소기업 협업 전문회사이투비플러스의 지식비타민 차수민 기자뉴욕타임스 2020.2.29 등 참고

https://www.nytimes.com/2020/02/29/business/joe-coulombe-dead.html

https://www.forbes.com/sites/giovannirodriguez/2020/02/29/an-ode-to-trader-joes-how-fun-became-innovation/#340b4a264d4a

 


경영전략#CEO 0명

의견 등록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에 만족하십니까?  

 14
다음글
신유통시대, 오프라인 매장의 위기에 영향을 끼친 3대 변화
이전글
28세 밀리어네어의 조언, “저축은 느리게 부자가 되는 방법이다”

지식비타민을 함께 만드는 기업

  • 박정희 랭귀지
  • 오너클렌
  • foren
  • 취업뽀개기
  • 두드림세무회계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