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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뉴욕을 휩쓸고간 팝업 그로서 LA 상륙하다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291  |   작성일 2020-02-14


대부분의 사람은 식료품 쇼핑을 매장에서 필요한 제품을 빠르게 집어서 나가는 경험으로 본다. 하지만 만약 동네 식료품점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이색적인 상품들을 제공하고, 빈둥거리며 모임도 할 수 있는 라운지가 있는 식료품점이 생긴다면 어떨까? 그리고 지역사회를 위한 행사를 마련하는 곳이라면? 최근 미국 LA 지역에 나타난 스타트업 식료품점팝업 그로서(Pop-up Grocer)’를 알아보자.


뉴욕에 이어이번엔 LA ‘팝업’

지난해 뉴욕시에 두 개의 팝업 매장을 열었던 뉴욕 소재 스타트업 팝업 그로서가  LA 베니스(Venice) 지역에 나타났다. 2 7일부터 3 1일까지팝업으로 운영되는 이 매장은 약 1000평방피트 크기의 매장에서 음식, 음료, 가정, 애완동물, 보디케어 제품 등을 판매한다. 150개 이상의 브랜드 제품을 갖추고 있으며, 상품의 가격대는 2달러부터 120달러까지 다양하다.


생소하지만 개성 있는 브랜드 제품 취급

‘브라이틀랜드(Brightland)’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아보카도밀크(Avocadomilk)’의 베지테리언 밀크, ‘매직 스푼(Magic Spoon)’ D2C 시리얼 제품 등 이 식료품 매장에서 파는 제품은 비교적 덜 알려졌지만, 고품질의 고영양 제품들이다. 시리얼 제품의 경우 기성세대들이 어릴 적 먹고 자란 익숙한 맛이지만 밀레니얼 세대에게도 통할 수 있는 제품 디자인에 브랜딩을 거쳤다.


팝업그로서만의 다른 매장 운영 방식

일정 기간 특정 지역에서만 깜짝 운영되는 팝업 그로서는 팝업 매장을 통해 고객의 반응을 실험하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팝업 그로서의 창업자인 에밀리 쉴트(Emily Schildt)이 매장의 큐레이션 된 선반과 카페는탐험의 장소가 되도록 설계되었다고 설명한다. "우리는 당신이 매주 사는 우유, 계란, 화장지를 판매할 목적으로 여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가장 흥미로운 최신 제품을 소개하고 싶다"라고 회사의 설립 취지를 밝혔다. 저녁 7시까지인 매장 운영 시간 이후에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는 것도 특징이다. 디저트를 동반한 토크쇼 등 풍부한 콘텐츠로 무장했다.  


중소기업 협업 전문회사이투비플러스의 지식비타민 차수민 기자데일리뉴스. 2020.01.29 등 참고

https://www.dailynews.com/2020/01/29/pop-up-grocery-coming-to-venice/

https://www.timeout.com/los-angeles/news/new-yorks-trendy-millennial-wonderland-pop-up-grocer-is-headed-to-l-a-01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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