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24,176,554 TODAY : 877

로고


지난 주간 해외이슈

부업을 주업으로 만든 창업가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583  |   작성일 2019-12-31

부업으로 시작해 백만 달러 비즈니스를 일으킨 CEO가 있다. 본래 자신의 열정이라 생각해 창업한 아동 의류 비즈니스에 보태기 위해 시작한, 애완동물 사료 및 기능식품 사업이다. ‘바이탈 펫 라이프(Vital Pet Life)’를 창업한 필리핀 출신의 도니 야마모토(Donie Yamamoto) 대표이다.

 

아마존 셀러로 시작

지난해 기준 전 세계 애완동물 식품 및 사료 시장은 63억 달러로 평가된다. 아이가 없는 가정의 증가, 동물 건강 관리비의 증가, 애완동물의 고령화 등의 요인으로 성장 중인 시장이다. 야마모토 대표는 우연히 아마존 셀러가 되는 방법을 가르치는 웨비나 수업을 수강하게 되면서 애완동물 케어 시장의 잠재력을 알게 되었다. 아동 의류 시장은 정체되어 있던 반면, 이 시장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가격 경쟁력 통해 차별화

야마모토 대표는 아마존을 통해 애완견을 위한 연어 오일 보충제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는 동물의 건조한 피부 및 가려움증을 완화시킬 수 있고, 항염증 성분이 있어 관절염에도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그런데 시장에서는 한 병에 $40불 정도 하는 고가 제품만 판매되고 있었다. 그녀는 최소 주문량이 적은 고급 제조업체를 찾았다. 하지만 아마존에서 성공하려면 주문을 빨리 이행해야 하는데, 이는 항상 재고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이에 최소주문량을 넘겨 그 이상을 주문했고, 부가적인 혜택을 받아 대량 할인을 받아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낼 수 있었다. 병당 $18불에 판매해, 가격 접근성을 높인 것이 브랜드 차별화 요인이 된 것이다.

 

주력 분야였던 아동 의류 대신, 부업으로 전향

처음에 야마모토 대표는 그녀의 브랜드 바이탈 펫 라이프를 좋은 부업 정도로만 생각했다. 그런데 예기치 않게 부업을 통해 히트 아이템을 찾아내게 된 것이다. 한 마디로 부업이 주업이 된 셈이다. 오늘날 야마모토 대표와 같이 부수익 창출을 위해 부업으로 브랜드를 창업하는 사이드프레뉴어(sidepreneur)’가 늘고 있다. 사이드프레뉴어의 성장률은 2014~2019년 사이 32% 정도였으며, 이는 벤처기업 (9%) 성장률보다 큰 성장세이다.

 

중소기업 협업 전문회사, 이투비플러스의 지식비타민 차수민 기자. 포브스 2019.12.25 등 참고

https://www.forbes.com/sites/geristengel/2019/12/25/from-side-hustle-to-million-dollar-plus-business/#6f2305a218e6



가격경쟁력#마케팅#고객분석#타겟팅전략#브랜드전략 1명

의견 등록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에 만족하십니까?  

 0
다음글
커피계의 인앤아웃, 필즈 커피의 인기 비결
이전글
현대인들을 위한 수면 콘텐츠로 유니콘이 된 스타트업, 캄

지식비타민을 함께 만드는 기업

  • 박정희 랭귀지
  • 오너클렌
  • foren
  • 취업뽀개기
  • 두드림세무회계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