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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안팔리는 제품을 리브랜딩 시켜 성공 시킨 똑똑한 마케터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519  |   작성일 2019-12-24

몇 년 사이 이국적인 디저트에서 대세시장으로 급부상한 디저트가 있다. 작은 크기의 동그란 모찌 아이스크림이다. 모찌 아이스크림은 거의 30년 전 미국에서 발명되었고, 초기에는 아시아풍의 맛을 위주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 최근, 모찌 아이스크림의 부활을 이끈 마케터의 이야기를 알아보자.

 

일본식 찹쌀떡에서 모찌 아이스크림으로의 변신

모찌는 일본식 찹쌀떡 디저트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구매층이 넓지 않고, 빵집에서 판매가 잘되지 않던 제품이다. 그런데 한 회사의 마케팅 담당자인 러셀 바넷은 이 아이템을 눈여겨보던 중, 미카와야(Mikawaya) 빵집을 인수해 리브랜딩을 시도했다. 그렇게 리브랜딩에 성공한 브랜드가 2017년 창업한 브랜드, ‘마이모(My/Mo)’이다.

 

요즘 잘 팔리는 맛의 적용

마이모에서는 녹차나 팥 등 일반 대중에게는 다소 생소한 맛을 탈피해 초콜릿 선데이, 스모어, 쿠키 앤 크림, 딸기 등 대중이 익숙한 맛을 모찌 아이스크림에 적용했다. 벤앤제리 등 주류 아이스크림 브랜드에서 맛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이다. 개당 110칼로리 정도 하는 이 모찌 아이스크림을 6개씩 포장해 판매하고 있는데, 마카롱처럼 한 입 거리로 먹기 간편하게 만들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대를 겨냥한 통통 튀는 마케팅

마케팅 베테랑답게 요즘 통하는 마케팅 방식을 적용했다. 인플루언서들에게 제품을 보내 창의적인 레시피 대회를 여는가 하면, 슈퍼마켓  내에 마이모 모찌바를 설치해 고객들이 직접 원하는 맛을 골라 담도록 했다. 같은 마이모 모찌 아이스크림도 각자의 취향에 맞게 먹게 하도록 전략을 세운 것이다. 이러한 리브랜딩 및 마케팅 노력으로 모찌 아이스크림은 2017년 시장 점유율이 0.2%였는데 올해 6%까지 올랐다. 이 브랜드의 연간 소매 판매액은 2019 17500만 달러(2,031억 원)에 달한다.


중소기업 협업 전문회사, 이투비플러스의 지식비타민 차수민 기자. CNN 2019.12.09 등 참고

https://edition.cnn.com/2019/12/09/success/mochi-ice-cream/index.html



경영일반#마케팅#니즈파악#브랜드정체성#시장분석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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