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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구강 관리를 혁신한 스타트업, 바이트의 당당한 반란
평점 10 / 누적 10   |   조회수 248  |   작성일 2019-12-20



현재 치약을 담는 튜브는 재활용이 불가능하다. 구강 관리 제품 대기업인 콜게이트(Colgate)는 재활용 가능한 치약 튜브를 개발하기 위해 약 5년간 연구 끝에 내년에 새로 출시 예정인 제품이 있다. 하지만 스타트업 바이트(Bite)’의 창업자이자 CEO인 린제이 맥코믹은 이것이 환경 보호를 위해 충분하지 못하다 판단했다. 업계 혁신을 통해 세계 최초의 지속가능한 오랄 케어 기업이 되고자 하는 스타트업, 바이트의 이야기를 알아보자.  


치약의 개념을 뒤집다

바이트는 치약을 만드는 기업이 아니다. 대신, 폐기물이 적고 튜브가 필요 없는 100% 글루텐프리 구강 관리 츄어블 제품을 만든다. , 씹으면 구강 정화를 해줄 수 있는 일종의 치약 을 만들어 판매하는 브랜드이다. 양치질 하기 전에 한 알을 꺼내서 씹으면, 치약처럼 입안을 상쾌하게 해준다. 바이트 제품은 또한 지속가능한 유리병 안에 포장되며 재활용 가능한 패키지에 포장되어 배송된다. 리필제품도 퇴비화가 가능한 포장지에 담겨 제공된다.


일상에서의 발견과 소셜을 통한 입소문 효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치약에 대한 여행 친화적이고 비플라스틱 재질의 대안을 찾던 맥코믹 대표는 온라인 화학 강좌에 등록하고 여러 치과 의사 및 치위생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첫 바이트 제품을 개발했다. 바이트의 초기 고객들은 대부분 가족 및 지인인데,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제품이 입소문을 타면서 하룻밤 사이에 매출이 급증하였고 현재는 2만 명이 넘는 구독자와 10만 명이 넘는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뚜렷한 미션을 통한 정체성 확립

바이트는 혁신에 혁신을 거듭한 스타트업이다.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부터 재료, 그리고 포장까지 모두 기존의 방식을 탈피해 새로움을 시도했다. 업계를 혁신해 가장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사명 아래, 맥코믹 대표는 궁극적으로 매년 10억 개의 플라스틱 치약 튜브가 매립지와 바다에 버려지는 것을 막고, 우리의 몸과 생태계로부터 해로운 화학 물질을 지켜내고자 한다.


차수민 기자. 포브스 2019.12.11 등 참고

https://www.forbes.com/sites/meimeifox/2019/12/11/how-bite-is-revolutionizing-toothpaste-and-the-oral-care-industry/#264eef6a656b



마케팅#경영일반#경영전략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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