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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크리스마스 시즌에 매년 히트치는 이 상품은?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195  |   작성일 2019-12-19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만 돌아오면 미국에서 유행하는 스타일이 있다. 일명, ‘못생긴 크리스마스 스웨터(ugly Christmas sweaters)’이다. 온라인 쇼핑몰인 마스 웨터에서 판매하고 있다. 트렌디하지 않은 디자인에 트렌드를 접목한 이 연말 히트 상품을 알아보자.

 

못생긴 스웨터에 최신 트렌드 반영

어글리 스웨터의 시작은 단순히 시즌에 맞게 루돌프나 산타를 담은 스웨터를 판매하는 것이었다. 디자인은 할머니들이 입을 법한 스타일이었다. 그런데 최근 이 어글리 스웨터는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스타일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패스트푸드 체인인 파파이스(Popeye’s)의 치킨 샌드위치와 비스킷이나, 레스토랑 브랜드 레드 랍스터(Red Lobster)’를 담은 스웨터를 판매하는 등 대중적인 브랜드가 스웨터에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밖에도, 유명한 게이머이자 인플루언서의 캐릭터를 반영하는 등 그 해 화제의 인물이 스웨터에 담기기도 한다.

 

브랜드와의 -전략

어글리 크리스마스 스웨터의 공동 창업자인 프레드 하자르(Fred Hajjar)’마크 하자르(Mark Hajjar)’는 이렇듯 작정하고못생긴 홀리데이 스웨터를 국제적으로 큰 비즈니스로 키운 장본인이다. 작년 11월 첫 이주 매출과 비교했을 때 매출이 다소 하락한 듯 보여 파파이스, 칙필에이 등 100여 개 브랜드에 연락해 스웨터에 브랜드 이미지를 사용해도 좋을지 문의했다. 파파이스 측에서는 별다른 비용 청구 없이 브랜드 사용을 반겼다고 한다. 이에 1,000여 개의 파파이스 샌드위치 스웨터를 제작해 $45(5만 원)에 판매했는데 판매 시작 당일 오후에 준비한 수량이 모두 판매되었다.

 

재미있는 연말 가족 문화, 어글리 크리스마스 스웨터

어글리 크리스마스 스웨터는 단 몇 년 만에 힙스터 문화의 부산물에서, 온 가족이 즐기는 연례행사이자 문화로 자리 잡았다. 3D 스웨터, 트럼프 대통령 등이 그려진 정치인 스웨터, 캐릭터 스웨터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판매되는데 브랜드와 협업하는 경우 서로 윈-윈이라고 한다. 어글리 크리스마스 스웨터의 경우, 매출 상승에 효과가 있고 브랜드 차원에서는 공짜로 브랜드 홍보 및 인지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스웨터는 특유의 재미 요소로 인해 소비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차수민 기자. CNN 2019. 12. 12 등 참고

https://edition.cnn.com/2019/12/12/success/ugly-christmas-sweaters-trend/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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