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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 맞은 맥도날드의 해피밀,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라 불리는 이유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232  |   작성일 2019-11-28



맥도날드의 어린이 전용 세트 메뉴 해피밀4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맥도날드에서는 지난 117일에서 11일까지 4일간 전 세계 90개국에서 그동안 가장 사랑받았던 장난감들로 한정판 서프라이즈 해피밀을 선보이기도 했다.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는 해피밀, 그 비결은 무엇일까?

 

시대에 맞춰 변신해온 해피밀 메뉴

해피밀은 1979년 미국에서 처음 탄생한 맥도날드의 어린이 메뉴이다. 그런데 첫 출시 이후로도 시대의 흐름에 맞게 해피밀은 변신을 거듭해 왔다. 첫 해피밀 상자는 서커스 컨셉이었는데, 해피밀이 인기를 끌면서 이 해피밀 상자가 곧 맥도날드의 시그니처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초창기에는 햄버거나 치즈버거 그리고 쿠키 정도가 포함되어 있었다면 1984년에 맥너겟이 해피밀 메뉴에 추가되면서 다양한 장난감들도 이 무렵 포함되기 시작했다. 소아 비만 등 건강 관련 이슈가 붉어지면서 2012년에는 해피밀에 포함된 감자튀김의 양은 줄이고 과일이 메뉴에 새롭게 포함됐다. 그다음 해에는 음료로 우유 및 주스가 포함되었다. 2020년부터는 설탕을 줄이고 저지방 우유를 옵션으로 포함한 초코 우유 메뉴가 추가된다.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행복 마케팅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해피밀은 맥도날드의 지속된 마케팅 노력으로 장수할 수 있었다. 특히미국 세인트 조셉 대학의 식품 마케팅 교수인 존 스탠트 교수는 맥도날드가 미국의 광고주들의 오랜 전통을 따르고 있는데, 해피밀로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행복감을 불러일으킨다고 평가했다.  , 코네티컷대학의 식품정책비만센터 마케팅 팀장인 제니퍼 해리스는 마케팅 관점에서 해피밀은 아이들을 사랑하면서 이들을 자연스럽게 맥도날드로 이끈다고 말했다. 해피밀의 상징과도 같은 빨간 상자는 여러 세대에 걸쳐 수십억 가족들에게 추억을 만들어 주었으며, 이러한 행복 마케팅이 해피밀의 이름에서도 볼 수 있는 이 상품의 취지와 잘 맞아떨어진 것이다.

 

차수민 기자. CNN Edition 2019.11.01 등 참고

https://edition.cnn.com/2019/11/01/business/mcdonalds-happy-meal-toys-trnd/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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