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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세탁의 혁신, 세탁을 시크한 취미로 탈바꿈하다
평점 8 / 누적 8   |   조회수 379  |   작성일 2019-11-12

샤넬과 랄프 로렌의 두 전직 임원은 네타포르테(Net-A-Porter)와 바니스(Barney’s)에 세탁용 세제를 팔아 귀찮은 심부름을 시크한 취미로 변신시켰다. 이들이 개발한 제품은 드라이클리닝만 가능한 옷들도 손빨래할 수 있는 친환경적 세제 및 직물 관리 용품이다. 집에서 빨래를 해봤다면 누구나 겪어 봤을 불편한 드라이 클리닝 과정을 해결한 스타트업, ‘더 론드레스(The Laundress)’를 알아보자.

 

드라이 클리닝 과정에 대한 회의와 불편함

더 론드레스의 공동 창업자인 그웬 화이팅(Gwen Whiting) 대표와 린제이 보이드(Lindsey Boyd) 대표는 드라이 클리닝만 가능한 제품도 집에서 직접 세탁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직장을 퇴사해 창업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평소에 양질의 옷에 투자하며 이를 관리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다. 드라이 클리닝을 맡기며 겪어야 했던 불편함들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것이다. 드라이 클리닝은 비싸고 독성이 강한 과정일 뿐만 아니라, 드라이 클리닝을 마친 옷은 여전히 얼룩져 있고 악취가 나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이다.

 

드라이 클리닝만 가능하다는 의류도 집에서 세탁할 수 있도록

두 창업자는 라벨에 드라이 클리닝만 가능하다고 적혀 있는 의류 제품의 90%가 사실은 가정에서 세탁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에 비단이나 합성물, 그리고 캐시미어나 울 등의 천연 섬유를 부드럽고 효과적으로 씻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냈다. 이런 다루기 어려운 종류의 소재의 옷들도 집에서 차가운 물에 담가 간편하게 손빨래 할 수 있는 이들만의 공식을 찾아내 제품으로 개발한 것이다.

 

친환경적이면서 효과적인 세제 제품

더 론드레스의 제품은 빨고자 하는 특정 섬유나 옷의 표면에 최적화되어 있는 원료가 포함된 맞춤형 세제인데, 그에 걸맞는 고급스러운 향도 페어링 되어 있다. , 이 브랜드는 지속 가능성을 표방해 제품도 친환경적인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작은 병 안에 물은 적게 써서 만든 고농축액을 담았으며 포장도 최소화했다. 더 론드레스는 현재 뉴욕 스토어 외에 도쿄 매장 두 개 등 아시아 지역으로 확장 중이며, 1,500개 넘는 도매 거래처를 가지고 있다. 올해로 창업 15년 차인 더 론드레스를 유니레버(Unilever)에서 최근 인수했다.

 

차수민 기자. 포브스 2019.11.01 등 참고

https://www.forbes.com/sites/yolarobert1/2019/11/01/the-laundress-revolutionized-laundry-and-unilever-bought-in/#579303744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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