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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의 혁신, 고객들과 밀당하는 팝업 그로서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217  |   작성일 2019-11-15


밀레니얼 세대에게 꿈의 상점이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 슈퍼마켓에 팝업개념을 도입한 슈퍼마켓, ‘팝업 그로서(Pop-up Grocer)’이다.  이 하이브리드 식료품점에는 신선한 농산물뿐만 아니라 간식거리, 음료, 영양 보충제, 가정용품 및 애견용품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문만 열었다 하면 사람들이 줄을 선다는 팝업 그로서가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


요즘 것들의 슈퍼마켓

팝업 그로서는 트렌드에 초점을 맞춰, 떠오르는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으로 가득 차 있다. 창업자인 에밀리 쉴트(Emily Schildt.)는 요즘 슈퍼마켓에 이런 요소가 부족하다고 말한다. 대형 유통업체는 제품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압도될 정도이고,  전문 상점들은 너무 희박하다는 것이다. 쉴트 대표는 그로서리 쇼핑 애호가지만, 많은 밀레니얼 세대가 그녀와 같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이에 새로운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는 상점을 만들고자 했다.


쇼핑 경험의 혁신

이 슈퍼마켓은 상설 매장이 아니라 그야말로 팝업'으로 운영된다. 지난 4월에 뉴욕 소호 지역에 열흘 정도 운영을 하다가, 9월에 깜짝 컴백하기도 했다. 물건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작은 매장에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그리고 시각적으로 포장이 잘 된 제품을 엄선해 판매한다. 식물성 제품, 비건 제품, 그리고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는 D2C(Direct to Customer) 제품 등 흔하게 구할 수 없는 제품들이 주를 이룬다.  큐레이션이 잘 이루어진 인스타그램 계정도 함께 운영 중인데, 인기를 끌고 있다.


엄격한 기준을 통한 제품 큐레이션

그릭 요거트 등 유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초바니(Chobani)’의 전직 마케팅 임원이었던 쉴트 대표는 지난 몇 년간 컨설턴트로 활동하다가 팝업 그로서를 창업했다. 그녀에게는 매장에 들여놓을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아주 특별한 기준이 있다. 브랜드만의 스토리가 있는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적인지, 특정 영양 기준을 만족하는지 등이다.  그녀는 팝업 그로서를 통해 이전에 유통업체에 노출되지 않았던 새로운 제품들을 발굴해 대형 유통업체들도 끌어들이고자 한다. ‘팝업매장인 만큼 가게가 언제 오픈할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현재로서는 20202월에 LA 지역에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한다.

 

https://www.supermarketnews.com/retail-financial/better-you-grocery-pops-nyc

https://www.popupgroce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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