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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패스트푸드를 탈피해 아침밥 전쟁에 들어선 패스트푸드 체인들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283  |   작성일 2019-11-07


미국 패스트푸드 브랜드들이 아침밥을 팔기 위한 전쟁에 도입했다. 아침 시간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일부 브랜드에서만 판매하던 아침 메뉴를 여러 브랜드에서 새롭게 판매하기 시작했다. 패스트푸드 체인들의 흥미로운 아침 전쟁을 알아보자.

 

기존에 아침을 판매하던 브랜드에서는 메뉴 확장

맥도날드, 던킨 도넛, 버거킹 등 이미 아침 메뉴를 판매하고 있던 패스트푸드 체인에서는 아침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기존에 판매하던 메뉴에서 더 나아가, 과일과 오트밀이 들어간 저지방 요구르트, 고기와 야채를 넣은 오믈렛 등 건강에 신경을 쓴 듯한 메뉴들을 새로 추가했다. , 던킨 도넛에서는 올해 새로운 부리또 메뉴와 샌드위치 메뉴를 선보였는데, 이 중에서는 대체 육류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인 비욘드 미트(Beyond Meat)’의 채식 소시지가 들어간 샌드위치도 있다.


과감한 투자를 통해 새로이 아침 메뉴를 선보이는 웬디스

과거에 아침 메뉴를 도입했다가 실패한 웬디스(Wendy’s)는 다시 아침 메뉴 판매에 도전한다. 수천만 달러를 들여 2020년부터 미국 내 약 6,000개 매장에 걸쳐 베이커네이터(Baconator) 샌드위치’, ‘허니 버터 치킨 비스킷등 육류 중심의 간단한 아침 메뉴들을 선보인다. 일각에서는 이미 경쟁이 치열하다며 이러한 도전에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기도 했지만, 웬디스는 이전에 겪었던 세 번의 실패와 달리, 이번 아침 메뉴로의 사업 확장이 수익성이 있기를 바라고 있다.

 

카페 및 편의점들의 아침 전쟁 참전

카페나 편의점 체인들도 아침 샌드위치 종류를 늘리고 커피와 함께 과일과 요거트 종류를 늘리면서 아침 메뉴를 늘리는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내년 초 우버 이츠(Uber Eats)를 통해 음식 배달까지 늘릴 계획이다. 월스트리트 저널에서는 패스트푸드 체인점들이 아침 사업(breakfast)을 확장하는 움직임에, “(기존에 판매의 주를 이루었던) 패스트푸드를 깨부순다(break fastfood)”고 평가하기도 했다.

 

차수민 기자. 월스트리트저널 2019.10.21 등 참고

https://www.wsj.com/articles/fast-food-chains-heat-up-breakfast-fight-11571678889

https://www.foxbusiness.com/lifestyle/fast-food-chains-are-banking-on-breakfast-heres-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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