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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흐름에 따라 혁신을 추구한 두 기업가의 도전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317  |   작성일 2019-10-18


종이를 나무 없이 만들 수 있을까? 두 호주계 기업가들이 스스로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나섰다. 그리고 종이를 만들 대안적 원료를 찾기 위해 1년간 연구하던 중, 대만의 한 회사가 돌로 상업용 종이를 만든다는 데서 영감을 얻었다. 그리고 2017 7, ‘카스트 스톤 페이퍼(Karst Stone Paper)’라는 회사를 창업했다.

 

폐기물을 통해 종이의 대안 재료 개발

카스트 스톤 페이퍼에서는 목재, , 그리고 거친 화학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종이를 생산한다. 이 회사에서 사용하는 종이 원료는 건설 현장 및 다른 산업 폐기물 처리장에서 채굴한 석재 폐기물이다.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케빈 가시아(Kevin Garcia) 대표는 종이가 전통적으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면, 이는 매우 노동 집약적이고 높은 탄소 배출로 삼림 파괴에 기여한다고 한다. 다량의 나무를 자르고, 화학 약품과 표백제를 첨가해 펄프를 만들고, 많은 물을 사용하며 종이를 짜서 말리고 다시 납작하게 만드는 과정이 포함되기 때문이다.

 

카스트 스톤 페이퍼의 환경 기여

세계야생생물기금(World Wildlife Fund)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펄프 및 종이 산업은 연간 모든 산업 목재의 40% 이상을 사용한다. 이에 시드니에 본사를 둔 카스트 스톤 페이퍼는 지속 가능한 종이 상품을 제공해 삼림 벌채율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에만 카스트 스톤에서 만든 종이로 540그루의 목재 낭비를 막고, 83,100 리터의 물을 아꼈으며, 56,218파운드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막은 것으로 추정된다.

 

자체 개발한 친환경 종이로 만든 상품의 주류화 도전

카스트 스톤 페이퍼에서는 자사에서 만든 친환경적 종이로 노트 및 플래너 제품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는데, 현재 호주, 미국 그리고 영국 중심으로 100여개 매장에 입점해 있다. 페이스북, 위워크 등 일부 대기업 고객들도 커스텀 노트북을 주문해 쓰고 있다. 카스트의 두 공동 창업자는 외부 투자 없이 저축한 돈 약 3만 불을 들여 창업 자금으르 마련했는데, 초기에 페이스북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나섰다. 몇 달 만에 1천 만 건이 넘는 비디오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소비자들이 점점 더 친환경적인 제품을 찾으면서, 카스트 스톤에서는 지속 가능한 일상 제품을 주류 제품으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차수민 기자. CNN 2019. 10.1 등 참고

https://edition.cnn.com/2019/10/01/success/stone-paper-karst-entrepreneur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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