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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잠재 시장을 개척하며 카테고리를 확장 중인 스타트업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319  |   작성일 2019-09-27


큰 잠재력이 있는 초기 시장에 뛰어든 혁신 사업가가 있다. ‘비포 더 버처(Before the Butcher)’라는 대체 육류 브랜드 창업자, 대니 오 말리(Danny O’ Malley)이다. 대체 육류 시장에서 소고기뿐만 아니라 다른 육류 제품을 대신할 식물성 육류 제품을 선보이며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더욱 다양한 대체육류 제품을 선보이다

비포 더 버처에서는 식물 기반의 닭과 터키 그리고 초리조 제품을 포함한 총 12가지 제품을 제공한다. 각 제품은 콩, 코코넛, 자연 시즈닝 등 건강한 재료 조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창업자인 오 말리 대표는 카테고리 혁신을 위해 식물성 대체 육류 및 햄버거를 판매하는 회사 비욘드 미트(Beyond Meat)’를 떠나, 자신의 브랜드를 창업했다. 그의 비전은, 당시 경쟁사들이 제공하고 있던 버거 패티 그 이상의 제품군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이었다. 과체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들을 보며 많은 어른과 아이들에게 더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다. 이에 투자자를 모으고, 자신이 업계에서 쌓아온 네트워크의 힘을 빌려 창업에 나섰다.

 

떠오르는 육류 대체 시장

비욘드 버거(Beyond Burger)’임파서블 버거(Impossible Burger)’ 등 먼저 시작한 경쟁 업체들이 존재하긴 하나, 육류 대체 시장은 떠오르는 신흥 시장이다. 미국에서는 식물 기반 식품 시장이 지난 2년간 약 31% 성장했으며 지난해에는 11% 성장했다. 금융사 바클레이스(Barclays)는 이 중 대체 육류 부문은 향후 10년간 약 1,400억 달러 매출에 도달해 세계 육류 산업의 약 1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라보은행의 한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이 시장은 초기 시장이지만 매우 큰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작은 혁신자가 들어와 시장의 1%에서 2%를 점유하더라도 이는 수십억 달러로 환산될 수 있다.”

 

미국 내 빠르게 성장 중인 비포 더 버처

비포 더 버처는 지난 6, 젠슨 미트 컴퍼니(Jensen Meat Company)를 소유하고 있는 개인투자자 두 명으로부터 인수되었다. 오 말리 대표는 9월 말 안으로 비포 더 버처가 2,000개 이상 식료품점에 입점하고 미국 내 3,000여개 식당의 메뉴로 오르기를 희망하고 있다.

 

차수민 기자. CNN 2019.09.20 등 참고

https://edition.cnn.com/2019/09/20/success/meatless-meat-before-the-butcher/index.html

https://www.entrepreneur.com/article/33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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