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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트럭을 100억원 비즈니스로 일궈내다, 더 피치 트럭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626  |   작성일 2019-09-02


과일 트럭을 비즈니스로 일구어 낸 부부가 있다. 연 매출 100억원의 복숭아 사업이다. 2012년 창업한 더 피치 트럭(The Peach Truck)’의 사명은 진짜복숭아를 갈망하는 영혼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관리하기 까다로운 복숭아를 한 철 사업이 아닌 연간 사업으로 성공시킨 더 피치 트럭의 이야기를 알아보자.

 

고향에서 찾은 창업 아이템

더 피치 트럭의 공동 창업자인 로즈 부부는 파트타임으로 복숭아 트럭 운영을 시작했다. 남편인 스테픈 로즈가 결혼 후에 자신의 고향인 조지아로 돌아갔다가 아내인 제시카 로즈에게 고향의 맛있는 복숭아를 맛보게 하면서 착안한 아이디어이다. 조지아는 세계적인 복숭아 생산지인데, 제시카 로즈 대표는 이 곳에서 신선하고 과즙이 넘치는 차원이 다른 복숭아를 처음 맛볼 수 있었다.

 

부담 없는 과일 트럭을 통한 아이디어 실험

로즈 부부는 2012년에 낡은 트럭을 한 대 사서 여름 한 철 비즈니스 삼아 복숭아를 판매했다. 그런데 예상보다 많은 판매가 이루어졌다. 3개월 만에 3만 달러(3600만원)을 벌어들인 것이다. 창업한지 7년 째인 2019, 올해에는 500만 파운드를 팔아 홀푸드를 포함한 미국 내 그 어떤 업체보다 많은 양의 복숭아를 판매할 만큼 큰 비즈니스로 성장했다.


장애물을 자사만의 사업 전략으로

더 피치 트럭에서 판매하는 조지아산 복숭아는 맛이 깊고 유통 기간이 짧다. 복숭아가 빨리 썩고 상처도 잘 나는 과일이기에 손이 많이 가고 재고가 쌓이기 쉽다. 그러나 로즈 부부는 이런 점을 이용해 자사만의 비즈니스 전략을 구성했다. 복숭아를 봉지 단위 판매하지 않고 복숭아가 50개씩 든 박스 단위로 판매하는데, 한 박스당 $42(5만원)이다. 사업을 하고 있는 내쉬빌 지역 내 50군데에서 생산을 해 12주간 8개 주에 거친 복숭아 투어를 한다. 복숭아철에 도시 투어를 하면서 집중적인 판매를 하는 것이다.

 

과일 비즈니스에 컨텐츠를 더하다

일반적인 과일 사업과 달리 콘텐츠적인 면도 관리를 한다. 1년 중 복숭아철이 아닌 시기에는 자사가 발간하는 뉴스레터를 통해 독자들의 관심을 유지하고, 비즈니스에 대해 끊임없이 고객들과 소통한다. , 박스 단위로 복숭아를 사서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 모르는 고객들을 위해 복숭아를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 100여가지를 소개한 책도 냈다. 복숭아 잼, 복숭아 파이 밀키트 등 높은 인기를 이끌어낸 일부 레시피 아이디어들은 별도로 제품까지 냈다.  

 

차수민 기자. INC 2019.08.21 등 참고

https://www.inc.com/cameron-albert-deitch/peach-truck-georgia-logistics.html

경영일반#경영전략#마케팅#생산(제품/서비스)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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