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22,189,050 TODAY : 4,569

로고


지난 주간 해외이슈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친절한 핀테크 기업, 클라르나(Klarna)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458  |   작성일 2019-08-29


스웨덴의 핀테크 스타트업 ‘클라르나(Klarna)’는 자체적인 사후결제 서비스를 통해 마찰 없는 커머스(Frictionless Commerce)를 촉진시켰다. 유럽에서 5만 개 이상의 온라인 쇼핑몰들이 클라르나의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하루 거래량이 약 25만 건이다. 기업 가치 2조7,000억 원의 혁신 스타트업으로 성공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클라르나의 서비스는 기존 결제시장에서 소비자와 판매자 양측의 고충을 해결하였다.


소비자의 불편함을 해결하다

클라르나는 스웨덴어로 ‘정산하다’라는 의미이다. 온라인 결제시 필요한 공인인증서나, ‘안심 결제’의 복잡한 과정 및 때때로 발생하는 오류 때문에 소비자가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클라르나가 그 역할을 대신하는 것이다. 방식은 다음과 같다. 고객의 구매 시점에 클라르나가 대금을 우선 지불한다. 소비자는 청구서를 수령한 후 14일 이내 대금을 결제하면 된다. 이 때 직불카드, 신용카드 혹은 온라인 송금 등 소비자가 편한 방식으로 지불하면 된다. 주민등록번호에 상응하는 식별번호와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되기 때문에 신용카드 번호나 은행계좌 번호와 같은 민감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도 된다. 물품을 수령한 후 대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사기에 대한 위험부담도 전혀 없다.


판매자의 피해를 줄이다

클라르나의 서비스를 통해 판매자는 결제 단계에서 이탈하는 소비자를 최소화시킬 수 있다. 전자상거래의 불편함으로 인해 소비자가 구매과정에서 이탈하면 이는 판매자에게는 큰 손실이 된다. 또, 신용카드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갖춰야 할 지불결제 시스템은 판매자에게 큰 비용을 수반한다. 신용카드 수수료를 지불해야 할 뿐만 아니라, 카드사로부터 대금을 돌려받는 기간도 길기 때문이다. 하지만 클라르나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 시스템을 갖추지 않아도 된다. 또한 고객의 구매 시점, 즉 판매자의 판매 시점에서 클라르나가 바로 대금을 지급해주기 때문에 정산을 기다릴 필요도 없다.

 

https://www.forbes.com/sites/parmyolson/2016/11/07/buy-now-pay-later/#4065000925d2

http://www.etnews.com/20180605000285

 



비즈니스모델 0명

의견 등록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에 만족하십니까?  

 0
다음글
과일 트럭을 100억원 비즈니스로 일궈내다, 더 피치 트럭
이전글
초보 창업자가 포화 시장을 파고들어 만든 의류 브랜드

지식비타민을 함께 만드는 기업

  • 박정희 랭귀지
  • 오너클렌
  • foren
  • 취업뽀개기
  • 두드림세무회계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