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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초보 창업자가 포화 시장을 파고들어 만든 의류 브랜드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264  |   작성일 2019-08-27


경쟁이 치열한 여성 신발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스타트업이 있다. 영국 기반의 (Yull)’이라는 브랜드인데, 연간 약 22만 파운드(32,500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 브랜드가 특별한 이유는, 신발을 제조할 때 쓰이는 가죽이 정육업에서 온 부산물로, 주로 스페인 도매업자들이 생산한 것이라는 점이다. 특별한 재료를 가진 이 여성화 브랜드의 창업 이야기를 살펴보자.

 

현장 경험을 통해 얻은 브랜드 창업의 꿈

사라 왓킨슨(Sara Watkinson)은 탑샵, 닥터 마틴스, 헤롯 백화점 등 의류 매장에서 근무하면서 즐거움과 경험을 쌓기 위해 자신이 직접 신발을 디자인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창업에 뛰어든다. 그녀의 목표는 단순했다. 색감이 풍부하면서 착용감이 좋은 여성용 신발을 만드는 것이었다. , 지속 가능성과 윤리성을 갖춘 브랜드이어야 하며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품을 제공한다는 것이 전제 조건이었다.

 

포화 시장에서 살아남기

여성화 브랜드를 창업하기에 현실은 박했다. 왓킨슨 대표는 여성 신발 산업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포화된 시장이었다고 말한다. 포화 시장에서 자리를 비집고 들어가 차별화된 제품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지금으로부터 8년전인 대학교 재학 중인 때에 첫 시작을 하여, 틈새 시장을 찾기 위해 노력하며 고객들의 반응을 열심히 살폈다고 한다. 소셜 상에서도 입소문은 빠르게 퍼지며, 세계가 시장이라는 것을 명심하며 그녀는 브랜드를 키워 나갔다.

 

소셜 플랫폼의 활용, 가치에의 집중

왓킨슨 대표가 사업을 처음 시작할 당시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 플랫폼은 활성화되어 있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는 50% 이상의 쇼핑이 이루어지는 모바일 채널을 적극 활용했다. , ‘지속 가능성이라는 자사의 주력 가치에 집중했다. 작은 브랜드여서 지속 가능성이라는 중요한 모토를 실현하기에는 최상의 조건이었다. 최근 내놓은 새 컬렉션에는 신발 밑창을 재활용 고무로 만들고, 윗단에는 재활용 페트병을 활용했다. 접착제는 비동물성 접착제를 사용하고 포장 또한 종이 가방 등 친환경 재료만 사용한다.   

 

차수민 기자. 포브스 2019.08.23 등 참고

https://www.forbes.com/sites/lucysherriff/2019/08/23/these-shoes-are-made-from-excess-waste-leather/#44f429c324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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