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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에 마시는 맥주, 서퍼페스트 맥주가 잘나가는 이유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264  |   작성일 2019-08-21


창업자 혼자 자급자족하던 브랜드에서 13인이 근무하는 소기업으로 성장한 트렌드 맥주 브랜드가 있다이 브랜드는 매년 백 만 배럴 이상의 맥주를 생산하고 있는 건강 맥주 ‘서퍼페스트(Sufferfest)’이다넘쳐나는 맥주 브랜드 속에서 틈새시장 전략을 성공시킨 서퍼페스트 맥주를 알아보자.

 

독특한 정체성이 있는 맥주

서퍼페스트는 2016년 케이틀린 란데스버그(Caitlin Landesberg) 대표가 창업한 맥주 브랜드로이 맥주의 핵심 테마는 ‘힘든 운동 후에도 무리 없이 마실 수 있는 맥주’이다. ‘서퍼페스트’라는 브랜드명 또한 운동을 할 때 흔히 겪게 되는 ‘극심한 고통의 시간’을 의미한다글루텐 함량을 낮추고 운동한 후에 신체 회복을 돕는 성분을 포함한 기능성 맥주이다예를 들면 KFT’라는 맥주는 페일 에일 맥주로다른 서퍼페스트의 맥주와 마찬가지로 글루텐 함량이 낮고 달리기 운동을 하고 나서 일반적으로 몸에서 필요로 하는 전해질 및 당분을 제공하기 위해 블랙 베리 등 관련 레서피가 들어간다.

 

부담 없이 즐기는 건강 맥주로 포지셔닝

서퍼페스트는 창업자 자신의 필요에 의해 만든 맥주 음료를 바탕으로 시작되었다평생 운동을 즐겨온 란데스버그 대표는 런닝이나 사이클 등 운동 관련 통계를 제공하며 선수들을 모아주는 스타트업 회사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었으며 운동 후 마시는 맥주를 즐겼다그러던 어느 날 갑상선 기능 저하 진단을 받으며 맥주를 계속해서 즐기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고이에 운동 후에도 신체적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건강 맥주를 고안하게 된 것이다증상을 완화하려면 글루텐 섭취를 낮춰야 해서 그녀는 밀보리호밀 등 맥주의 주 성분이 가지고 있는 글루텐 함량을 오히려 낮춘 맥주 아이디어를 냈다.

 

지인들끼리 즐기는 음료에서 마라톤 공식 음료로

란데스버그 대표는 집에서 맥주를 양조해보기도 하고, UC 데이비스의 맥주 제조 수업에 등록해 글루텐을 제거하는 양조법을 실험했다그녀는 자신이 직접 만든 맥주를 그녀가 속해 있던 런닝 클럽에 가져왔고지인들은 그것을 팔도록 그녀를 격려했다이에 그녀는 지역 식료품 가게를 시작으로 브랜드를 확장해 나갔으며 올해 초 크래프트 맥주 양조업체인 ‘시에라 네바다’에 인수됐다기능성 건강 맥주라서 주류 제품이지만 한 마라톤 대회의 공식 음료로 채택되기도 했다창업자자신의 고민과 필요가 만든 맥주 음료가 스포츠와 결합돼 이색적이며 새로운 제품을 창조한 것이다

 

차수민 기자패스트 컴퍼니 2019.07.25 등 참고

https://www.fastcompany.com/90372213/why-performance-beer-is-the-newest-trend-in-sports-bever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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