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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오프라인 소매점들은 문 닫는데 코스트코에서는 옷이 잘 팔리는 이유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382  |   작성일 2019-08-12


식료품을 대량으로 사기 위해 가는 코스트코는 최근 쇼핑지로 인기 상승 중이다. 피팅룸 및 디스플레이 요소가 부족함에도 코스트코에서는 연간 $70억 달러(84,840억 원) 어치 이상의 의류 및 신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는 올드 네이비나 랄프 로렌과 같은 전통적인 의류 소매상을 뛰어넘는 수치이다. 오프라인 영역에 서 여전히 강한 코스트코의 의류 판매 비결을 알아보자.

 

탑 브랜드를 저렴하게 판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 이용률이 증가하는 추세에도 코스트코는 2015년 이후 의류 판매가 매년 9% 이상 증가하고 있다. 코스트코에서는 캘빈 클라인, 버켄 스탁, 타미 힐피거, 나이키 등 유명 브랜드 제품을 취급하고 있는데 다른 상점에 비해 더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어떤 제품의 경우 약 50% 가까이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좌판에 여러 제품이 잔뜩 쌓여 있고, 이를 직접 입어볼 만한 여건이 좋지 않음에도 뛰어난 가격 경쟁력이 사람들의 발길을 이곳으로 이끄는 것이다. 코스트코의 PB 상품인 커클랜드제품들도 인기가 높다.

 

빠른 재고 전환

코스트코의 제품들은 회전율이 높다. 진열된 제품들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고객들이 더 자주 방문하게 된다.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했을 때 지금 바로 사지 않으면 다음에는 없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알기 때문에 고객들은 주저하지 않고 바로잡은 물건을 구매하게 된다.  

 

브랜드와의 윈-

코스트코에 납품하는 의류 브랜드 차원에서는 재고를 처리할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 된다. 이월 상품을 팔거나 아울렛에서 재고를 처리할 경우 상품 가치가 떨어진다. 반면,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의류 제품들은 떨이라는 이미지보다는 스테디셀러를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이미지가 형성되어 있어 상품 가치 하락을 방지할 수 있다. 이에 코스트코에서는 마진을 15% 이하로 책정하여 판매하지만 브랜드는 안전하게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재고를 처분할 수 있어 코스트코에서의 판매를 선호한다.


차수민 기자. Inc 2019.07.05 등 참고

https://www.inc.com/bill-murphy-jr/costco-clothes-membership-pricing-costc.html

https://www.foxbusiness.com/retail/costco-surpasses-some-apparel-retai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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