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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한국에 드디어 들어오는 인기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앤제리
평점 10 / 누적 10   |   조회수 218  |   작성일 2019-08-09


글로벌 파인트 아이스크림 1위인 밴앤제리(Ben&Jerry’s)’가 오는 10월 국내에 상륙한다. 공식적인 런치에 앞서 8월에 GS25 편의점 일부 매장에서 네 가지 제품을 미리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벤앤제리스 아이스크림의 이야기를 알아보자.

 

아마추어들의 창업기

벤앤제리의 두 창업자인 벤 코헨(Ben Cohen)과 제리 그린필드(Jerry Greenfield)가 사업을 시작할 당시 이들은 비즈니스도,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법도 몰랐다. 코헨 대표는 예술로 연명을 하고자 했고, 그린필드 대표는 의사가 되고자 했다. 하지만 계획한 대로 일이 되지 않자 이들은 창업을 결심하게 된다. 아이스크림 만드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펜 스테이트 대학에서 $5불짜리 원격 강좌를 나눠서 수강했고, 경영에 관해 배우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청에서 발간하는 20센트짜리 브로셔를 사서 읽으며 손익분기점 계산 등에 대해 알아갔다. 베이글이나 퐁듀 등 여러 창업 아이템을 고려 했지만 결국 아이스크림으로 고른 것은 저렴한 창업 비용 때문이었다. 이들은 $12000( 1,450만원)의 투자 자금으로 시작해 브랜드를 키워 2000년에 유니레버에 3 2 6백만 달러( 3,957억원)에 팔기까지 놀라운 성장을 이룩했다.

 

자연적인 맛에 창의성을 더하다

벤앤제리는 내츄럴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자연적이면서 아주 진한 맛을 자랑한다. 이 브랜드에서는 미국의 대표적인 낙농 지대인 버몬트주에서 성장촉진호르몬(Rbgh)이 사용되지 않은 젖소들에게서 짜낸 우유로 아이스크림을 만든다. 합성 향료나 인공색소 등 인위적인 요소들 또한 사용되지 않는 천연 아이스크림이다. 여기에 초코칩이나 쿠키 등의 재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식감과 풍미를 더한다.  그런데 다양하고 창의적인 맛의 종류가 벤앤제리 아이스크림을 즐기는 묘미라고 할 수 있다. 너무 선택권이 많아 소비자들이 행복한 고민을 하도록 만든다. 아이스크림 핀트만 약 55가지에 이른다. 콜드브루 카라멜 라떼, 시나몬 번, 펌킨 치즈케익 등 흔히 볼 수 없는 맛들을 메뉴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국에 공개될 맛은 4가지로, 초콜릿칩 브라우니, 초콜릿칩 쿠키도우, 바닐라 그리고 청키 몽키이다.

 

차수민 기자. CNBC 2019.08.01 등 참고

https://www.cnbc.com/2019/08/01/ben-and-jerrys-founders-started-out-by-taking-a-5-dollar-ice-cream-clas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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