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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에서 4,000만 달러 치즈 제국을 이룩한 사업가로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218  |   작성일 2019-08-08

 


크래프트 푸드(Krafts Food)에서 12, 오스카 마이어(Oscar Meyer)에서 6년을 끝으로 창업에 뛰어든 이가 있다. 도전적이면서 혁신적인 일에 대한 갈망이 있던 폴 샤프만(Paul Scharfman)은 관련 업계에서의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치즈 사업을 이루기 위해 나섰다. 떠오르는 치즈 브랜드 스페셜티 치즈 컴퍼니의 창업기를 알아보자.

 

오랜 경력으로부터의 통찰, 틈새시장을 개척하다

미국의 낙농 지대인 위스컨신 주에 살던 샤프만 대표는 자신의 치즈 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그는 그가 기존에 일해왔던 대형 치즈 제조업체들과 차별화하여 더 높은 이윤을 낼 수 있는 틈새시장을 개척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러다 다양한 인종이 사는 미국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는 미국이 전 세계 사람들을 계속 끌어들이고 있는 모습에 주목했다고 말한다. 그가 크래프트에서 근무할 당시, 히스패닉 마켓의 마케팅에 관여했고 시장 성장을 목격했다. 이에 샤프만은 다른 문화 및 지역 커뮤니티 사람들의 수요를 만족할 수 있는 치즈를 개발하기로 작정했다.

 

미국의 다양한 인종을 반영한 치즈 종류

샤프만 대표가 창업한 스페셜티 치즈 컴퍼니(Specialty Cheese Company)는 현재 35종의 치즈 종류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퀘사디야에 들어가는 히스패닉 치즈 종류도 포함되고, 인도 및 중동 지역이나 브라질 요리에 들어가는 치즈 등 세계 곳곳의 서로 다른 치즈들이 제품 라인업에 포함되어 생산되고 있다. 제품은 코스트코 등 유통업체에 납품되어 대형 외식업체에서 사용되고 있다. 샤프만 대표에 따르면, 이 스타트업의 올해 연간 매출액은 4,000만 달러(480억 원)에서 5,000만 달러(599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비즈니스

사업이 성장하면서 스페셜티 치즈 컴퍼니는 인근 학교로 부지를 확장했다. 위스컨신 주의 리스빌 지역 주민들이 떠나가며 폐교 위기를 맞은 한 고등학교를 사들였는데, 이곳은 회사의 본사로 제품을 생산 및 포장하고 배송을 하는 데 이용되고 있다. 무엇보다, 오랜 시간 통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제는 치즈 스낵 사업까지 새로이 시작한 스페셜티 치즈 컴퍼니는 지역 사회와 비즈니스의 상생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차수민 기자. CNN 19.07.15 등 참고

https://edition.cnn.com/2019/07/15/success/specialty-cheese-company-wisconsin/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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