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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치과를 버스 안으로 집어넣은 스타트업의 똑똑한 발상
평점 10 / 누적 10   |   조회수 288  |   작성일 2019-08-01


정기 검진이든, 치료이든 치과에 가야 하는 일이 생겨도 이를 미루게 되는 아주 보편적인 이유가 있다. 누구는 치과가 여전히 두려워서 이를 꺼리기도 하고, 누구는 단지 치과 진료를 받기 위해 휴가를 쓰기 아까워서 이를 무기한으로 미루기도 한다. 그런데 모든 요소를 합쳐서 아주 새로우면서 똑똑한 방식의 치과 비즈니스가 탄생했다. 환자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이동식 치과, ‘헨리 덴티스트(Henry the Dentist)’ 알아보자.

 

버스 안의 치과, 안에서의 새로운 경험

헨리 덴티스트 미국 뉴저지 기반의 이동식 치과 스타트업이다. 대형 버스가 움직여 검진이 필요한 직원들이 있는 회사 어디든지 앞으로 직접 찾아간다. 이곳에는 치과 전문의 치위생사들이 근무하는데, 현재 있는 8개의 버스에는 각각 방이 3개씩 있다. 치아 미백과 스케일링부터 투명 교정까지 일반 치과와 같은 치료를 받을 있다. 환자들은 안마 기능이 있는 의자에 가만히 누워 앞에 있는 스크린을 통해 넷플릭스 등의 채널들을 시청하며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있다. , 외부 소리를 차단하는 헤드폰을 끼면서 공포감을 자극하는 소리도 차단할 있다. 일반 치과에서는 누릴 없는, 더욱 고급화된 치과 진료 경험을 이곳에서 제공하는 것이다.


치과에 환자들이 방문하지 않는 이유를 고려한 대안 제시

조사에 따르면, 미국 사람들의 40%가량은 1 이상 동안 치과에 방문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치과 진료를 미루다 보면 이는 나중에 비용 발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방문식 치과인 헨리 덴티스트 덕분에 사람들은 자주, 싸게 진료를 받을 있게 되었다. 필요한 시기에 맞게 신청을 하면 따로 치과를 찾아가지 않고도, 회사에서 아깝게 반차를 내지 않고도 얼마든지 진료를 받을 있기 때문이다.

 

기업들과의 제휴 사업 다양화

헨리 덴티스트는 B2B 모델을 따르고 있다. 기업들과 제휴를 맺어 치과 버스들이 회사에 찾아가는 구조이다. 현재 유니레버, CNBC, BMW 70 기업들이 직원 복지 차원에서 치과를 자사 주차장으로 부르고 있다. 치료비는 개별 직원들이 부담하지만 보험을 회사가 제공한다. 단지 버스 치과뿐만 아니라 팝업 치과(dental pop-ups) 오프라인 치과 병원까지 오픈한 헨리 덴티스트는 치과 경험을 살짝 비틀어 소비자 경험을 개선함으로써 치과 산업에 새로운 대안을 제안하였다. 헨리 덴티스트는 3월에 1,000 달러( 118 ) 투자를 받았는데 이를 많은 지역으로의 서비스 확대에 사용할 계획이다.  

 

차수민 기자. INC 2019. 7-8월호 참조

https://www.inc.com/magazine/201908/kevin-j-ryan/henry-dentist-mobile-dentistry-startu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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