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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시에스타가 흔치 않은 도시에 수면 공간을 만든 스타트업
평점 10 / 누적 10   |   조회수 275  |   작성일 2019-07-16

멈추지 않고 빠르게 질주하는 도시 속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파리와 보고타(Bogotá)에서 도시 생활을 하던 두 친구이자 사업 파트너인 요안 드몽(Yoann Demont)과 마우리시오 빌라미자(Mauricio Villamizar)는 런던 도심에도 무언가 빠져 있다는 생각을 했다. 현대인들이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을 할 도시 속 공간이다. 이에 팝 앤 레스트(Pop & Rest)’라는 스타트업을 창업했다. 이들이 만든 도심 속 특별한 공간을 알아보자.

 

현대인들을 위한 분리형 휴식 공간

2018년에 창업한 팝 앤 레스트는 런던 동부에 위치하고 있는데, ‘슬리핑 팟(sleeping pod)’이라는 작은 수면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1명씩 들어가는 슬리핑 팟은 시간 단위로 앱을 통해 예약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시간당 15파운드(22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 앱을 통해서 이용자들은 음악, 조명, 소리 등을 스스로 조정할 수 있다.

 

낮잠이 없는 도시에 낮잠을 선물하다

두 창업자는 시에스타(=낮잠)’이 표준인 도시 출시이다. 이들은 오후 시간대에 낮잠을 자는 것은 기분을 좋게 하고, 생산성과 창의력을 높인다고 주장한다. 런던은 수면이 부족한 도시이기에 이러한 회사를 창업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대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프라이빗 하면서도 평화로운 잠과 명상을 위한 공간을 선사하여, 비즈니스 지구, 기차역, 공항 등의 바쁜 공간으로부터 분리될 수 있도록 돕는다, ”빌라미자 대표가 자사 비즈니스에 대해 설명했다.

 

장애물을 너머, 우버와 같은 비즈니스로

런던에서 수면을 위한 공간을 선보인 것은 팝 앤 레스트가 최초이다. 하지만 창업에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시에스타를 하는 사람을 보기 드문 도시인만큼 사람들에게 이러한 서비스의 취지를 납득시키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 두 창업자는 슬리핑 팟을 설치할 적당할 공간을 확보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몇 가지 골치 아픈 문제에도 불구하고, 이 스타트업은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팝 앤 레스트가 누구나 대도시에서 가장 가까운 슬리핑 팟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우버(Uber) 스타일의 앱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빌라미자 대표는 현재로서는 건물 내 사무실이나 유통업체 등에 슬리핑 팟을 주로 배치하고 있지만, 저렴하고 편리하게 양질의 수면경험을 제공하자는 우리의 철학을 따라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으며, 공공 장소에도 슬리핑 팟을 설치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현재 쇼어디치(Shoreditch)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 설치한 슬리핑팟만으로 2만 파운드(2,955만원)를 벌어들인 상태이다.

 

차수민 기자 2019.07.10 포브스 등 참고

https://www.forbes.com/sites/lucysherriff/2019/07/10/the-start-up-bringing-sleep-pods-to-london/#426b79a93b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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