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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형태의 혁신을 가져온 스타트업, 그러나 ‘이것’을 포기해야 한다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381  |   작성일 2019-07-08


샌프란시스코나 LA 등 미국의 도시 지역에서는 거주 비용이 끝없이 치솟을 수 있다. 이에, 새로운 주거 형태를 제안하는 스타트업이 나타났다.  방도 아니고 침대를 빌려주는 임대 형태이다. 기숙사 스타일의 숙소를 임대하고 세입자들에게 공동 거주 경험을 제공하면서 비싼 도시 지역에서 저렴한 주택 부족 문제를 보완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포드셰어(PodShare)’를 알아보자.

 

침대 하나로 공동 거주하는 주거 형태

포드쉐어 회원권은 $1200(140만원)LA 및 샌프란시스코에 걸쳐 있는 6곳의 포드쉐어 호텔의 침대 220개 중 하나를 얻게 해준다. 그 어떤 예치금도, 까다로운 검증 과정도 필요 없다. 대신 주어지는 것은 나만의 침대, 사물함, 와이파이 접속 그리고 나와 비슷한 동료 거주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침대마다 하나의 선반과 개인용 TV가 주어진다. 시리얼이나 라면 같은 식료품과 치약 같은 세면도구와 화장지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포기해야 할 한 가지, 사생활

그러나 한 가지 주어지지 않는 것이 있다.  그것은 사생활이다. 개인 전용 공간과 사생활이 중요하여 이런 주거 형태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사람들의 편견과 달리, 포드쉐어는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인기가 높지만 주거 비용이 높은 도시 지역에 거주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사생활은 기꺼이 포기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더해, 포드 쉐어에는 커뮤니티로서의 요소가 있다. 공동으로 거주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이에 걸맞게 친구나 지인 등의 손님을 초대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그 안에서 새로운 사람을 사귀라는 포드쉐어만의 방침이다.

 

가격 효율성을 위한 미래형 주거 형태 제안

포드쉐어에 약 5개월 거주한 한 개인 사업자인 스테픈 존슨(Stephen Johnson)은 매달 $1750 달러(205만원)에 작은 스튜디오를 임대했었으나 이는 200제곱 피트도 안되는 작은 공간이었다며, 자신에게는 사치스러운 공간이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지금 포드쉐어 호텔에 거주하며 숙박과 작업 공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있다. 그는 포드쉐어 호텔이 새로운 주거 형태의 초기 형식이라 말한다. 주거 형태가 점점 다양해지면서 이러한 기숙사 형식의 침대 대여 서비스는 미래에 선택 가능한 하나의 옵션이 되리라는 것이다.  

 

차수민 기자. CNN 2019.07.05 등 참고


https://edition.cnn.com/2019/07/05/success/podshare-co-living/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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