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21,971,544 TODAY : 5,022

로고


지난 주간 해외이슈

맥도날드가 한 테크 기업을 인수해서 얻게 된 엄청난 잠재력
평점 10 / 누적 10   |   조회수 455  |   작성일 2019-06-25

기술 스타트업을 인수하는 것은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브랜드들 사이의 유행이 되었다. 맥도날드는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인수 결정을 내렸는데, 이스라엘의 7년된 스타트업인 다이나믹 일드(Dynamic Yield)’이다. 이 스타트업은 패스트푸드 거물인 맥도날드의 퍼스널라이징 옵션을 도울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맥도날드는 이 스타트업 인수로 어떤 변화를 꾀하고 있을까?

 

전문적인 메뉴 커스터마이징을 위한 투자

맥도날드가 인수한 다이나믹 일드는 개인 맞춤형 키오스크 및 모바일앱을 개발한 회사이다. 이 회사의 기술은 고객들의 메뉴 선택 과정을 커스터마이징하여 고객 주문 경험을 혁신한다. 맥도날드는 다이나믹 일드의 기술을 미국 전역의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700개에 적용하여 시간대별로, 날씨별로 그리고 트렌드에 맞는 메뉴 추천 서비스를 시작했다. ,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고객들에게 더 세분화된 메뉴 추천을 하겠다는 것이다. 매일 7천만명의 고객을 상대하면서 각 고객과 1:1 관계를 유지하겠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 기술은 또한 드라이브 스루나 매장 내 고객 트래픽 등의 정보를 데이터로 추출하여 맥도날드가 피크 타임을 더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맥도날드가 얻게 될 새로운 가능성

맥도날드가 인수한 다이나믹 일드는 최근 뉴욕에 한 행사를 개최했는데, 여기서 맥도날드가 얻게 될 새로운 잠재력을 엿볼 수 있었다. 이 행사에는 반스앤노블(Barnes & Noble), 팩선(Pacsun) 등 소매업계에서 200명이 넘은 브랜드 관계자가 참석했다. 어떻게 소비자 개인 단위로 마케팅하고 판매할 수 있는지가 최근 업계의 큰 관심 사항이기 때문이다. 맥도날드 CEO인 스티브 이스터브룩(Steve Easterbrook) 대표는 행사에서 장기적으로는 이 기술이 고객들이 직접 주문하는 키오스크와 글로벌 모바일 앱을 포함한 모든 디지털 플랫폼에서 작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사의 기술 생태계가 상호 연결되면 이는 고객들에게 원활한 주문 환경을 제공할 것이고, 맥도날드는 음식 소매업체로서는 최초로 기술을 통한 의사결정 논리를 고객 주문 과정에 도입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차수민 기자. 포브스 2019.06.20 등 참고

https://www.forbes.com/sites/andriacheng/2019/06/20/mcdonalds-first-major-acquisition-in-years-could-be-a-game-changer/#38787442361d

 

 

경영전략 0명

의견 등록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에 만족하십니까?  

 10
다음글
토이저러스(Toys R’ Us)는 왜 실패하였는가
이전글
마케팅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법

지식비타민을 함께 만드는 기업

  • 박정희 랭귀지
  • 오너클렌
  • foren
  • 취업뽀개기
  • 두드림세무회계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