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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친환경과 트렌드를 동시에 잡은 아이템의 ‘반전’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446  |   작성일 2019-06-20

요즘 패션업계를 사로잡고 있는 트렌드는 무엇일까? 바로 덜 위생적이어도 되는 티셔츠이다. 무덥지근한 여름에도 수일간 빨지 않아도 되는 옷이다. ‘친환경이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친환경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의류 제품을 만드는 스타트업이 늘어나고 있다. 이 중, 열흘 동안 빨래를 안 해도 되는 티셔츠를 만들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 판게아(Pangaia)’를 알아보자.  

 

자주 빨지 않아도 괜찮아

지난해 말에 출시되어 이미 제이든 스미스나 저스틴 비버 등 연예인들이 입어 유명해진 판게아의 티셔츠는 자주 빨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을 지녔다. 열 번 이상을 입어도 냄새가 나지 않으며, 깨끗한 상태가 유지된다. $85(10만원)짜리 티셔츠는 미역 섬유질로 만들어지는 데 페퍼민트 오일을 이용하여 오랜 시간 빨지 않고도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페퍼민트 오일은 향균과 살균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환경도 함께 보존하는 윤리 브랜드

판게아는 모든 티셔츠 염색 과정에서 친환경 방식을 채택한다. 합성염료를 쓰지 않고 천연 식물성 염료를 통해 염색을 거쳐 물을 아끼면서 독성 화학물질 배출량을 줄이고자 한다. 이렇게 염색을 거친 제품은 코팅된 박하 기름을 통해 색깔을 유지한다. 이 브랜드 티셔츠는 일반 면 티셔츠와 비교했을 때 일생 동안 약 3,000리터의 물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윤리적인 패션을 추구하는 판게아는 과학자, 기술자, 예술가 집단이 만든 브랜드로서, ‘재생’, ‘대체’, ‘지속’, ‘순환의 키워드를 가지고 지구 온난화 등 기후 문제에 대해 패션 업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차수민 기자. 패스트컴퍼니 2019.06.07 등 참고

https://www.fastcompany.com/90359188/the-next-big-thing-in-fashion-not-washing-your-clothes

https://hypebae.com/2018/12/sustainable-brand-pangaia-look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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