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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경쟁에서 밀린 대세 탄산수 브랜드 라 크로이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336  |   작성일 2019-06-12


뉴욕 타임즈 잡지사 기자마저 추천 기사를 낼 정도로 인기였던 탄산수 브랜드가 있다. 밀레니얼 세대들의 브랜드였던 라 크로이(La Croix)’이다. 하지만 최근 실적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식을 줄 모르던 인기를 누리고 있던 라 크로이는 왜 밀려났을까?

 

라 크로이의 정체된 브랜드 전략

현재 미국 소비자들이 설탕이 다량 함유된 탄산음료를 멀리하면서 탄산수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장 조사 기업인 민텔(Mintel)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탄산수 시장은 약 118% 성장했다. 라 크로이는 얼마 전까지 이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었는데 인기를 점점 잃고 있다. 라 크로이의 모 주식인 내셔널 베버리지(National Beverage)의 주가는 올해 35% 하락했다. 매출은 지난 26%, 35%, 47% 가까이 하락했다가 5월에는 15% 이상 하락했다. 업계 한 분석가에 따르면, 모기업인 내셔널 배버리지의 의미 있고 시장 침투력이 있는 혁신의 부재 때문이다. 탄산수의 높아진 인기를 알아채고 큰 기업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라 크로이는 아무런 변화를 취하지 않았다.

 

대체재들의 범람 틈에 경쟁에서 밀리다

대형 음료 기업 및 유통사들은 서둘러서 탄산수 제품군을 확장했다. 코카 콜라는 지난 2014년부터 탄산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멕시코의 인기 브랜드인 토포 치코(Topo Chico)’의 미국 판권을 샀으며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인기 생수 브랜드인 스마트워터(Smartwater)’에서도 새로이 탄산수 제품을 내놓았다. , 펩시는 버블리(Bubly)’라는 귀여운 컨셉의 자체 탄산수 브랜드를 런칭했다. 코스트코에서도 자체 브랜드인 커클랜드(Kirkland)를 통해 탄산수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대체재가 너무 많아진 반면, 브랜드 지적 재산권이나 가치 측면에서 등 이렇다 할만 한 차별점이 없어 경쟁에 밀리고 있는 라 크로이는 업계에서 많은 탄식을 자아내고 있다.

 

차수민 기자. CNN 에디션 2019.05.30 등 참고

https://edition.cnn.com/2019/05/30/business/lacroix-sale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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