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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나오는 애플 카드, 다른 점은?
평점 10 / 누적 10   |   조회수 372  |   작성일 2019-06-05



올여름 애플 카드가 출시된다. 애플이 골드만삭스와 마스터카드와 제휴해 내놓는 새로운 신용카드이다. 애플의 모든 제품이 그러하듯 심플한 디자인을 표방한다. 한국에서는 아직 출시 계획이 없지만, 애플의 새로운 행보에 따라 많은 이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애플 카드가 가져올 변화를 알아보자.

 

심플한 실물 카드, 똑똑한 디지털 카드

애플 카드의 외관을 살펴보면, 하얀 밑바탕에 왼쪽 상단에는 애플의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사용자 이름만 하단에 새겨져 있다. 뒷면에는 파트너사인 마스터카드와 골드만 삭스의 로고가 있다. 이 카드는 아이폰 월렛 애플리케이션 내에 있는 디지털 카드와 연동되는데, 전통적인 신용카드에 있는 카드 번호와 유효기간 등의 정보는 이 디지털 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실 실물 카드보다는 이 디지털 카드가 메인이다. 월렛에 카드대금을 지불할 계좌를 연동시켜 놓으면 실물 카드 없이도 디지털 카드로 바로 결제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제 방식의 혁신, 다른 스타일의 캐시백

애플 카드의 결제 방식은 일반 카드와 차이가 있다. 모든 결제가 일회성 가상 카드를 생성해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리더기에 실물 카드나 디지털 카드를 스캔하고 스마트폰으로 본인 인증을 하면 일회용 비밀번호(OTP)가 생성되어 결제할 수 있다. 이에 카드 번호가 유출되거나 비밀번호 분실에 따른 위험이 없어 보안이 뛰어나다. , 애플카드는 애플 페이를 기반으로 하는 캐시백 카드인데 대부분 카드사의 경우와 달리, 포인트를 적립하여 현금처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현금 적립방식을 따른다. , 사용 대금의 일정 비율을 현금처럼 즉각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애플 카드로 아이튠즈에서 음원을 구매하면 현금이 3% 적립된다.

 

소비 생활과 밀접한 라이프스타일 카드

애플 카드는 또한 라이프스타일로 거듭날 예정이다. 카드 사용 내역에 따라 리포트를 작성해 고객들의 소비 패턴을 분석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출 유형별로 결제 내역을 분류하고 이를 막대그래프로 시각적으로 보여주어 친절한 소비 리포터로 기능할 예정이다. 잘 기억나지 않는 결제 내역을 살펴볼 수 있도록, 카드 이용자가 방문했던 매장의 정보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수민 기자. 포브스 2019.05.21 등 참고

https://www.forbes.com/sites/quora/2019/05/21/everything-you-need-to-know-about-apples-new-apple-card/

https://hypebeast.com/2019/5/apple-card-physical-first-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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