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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소비자 트렌드를 간파하여 패키징을 바꾸고 있는 기업들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490  |   작성일 2019-05-28


소매업계가 변화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친환경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스턴컨설팅그룹이 포장 전문기업인 엑살(Exal Corp)’을 위해 5,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60%에 가까운 소비자들이 환경에 해로운 포장이 된 제품을 살 가능성이 낮다고 대답했다. 응답자의 25%는 친환경 포장 제품에 대해 20%를 더 지불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유통업체들은 최근 어떤 변화를 취하고 있을까?

 

종이와 플라스틱을 거부하다

소매업체들은 자사만의 지속 가능한 패키징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월마트는 PB 상품들로부터 비롯되는 포장 폐기물을 줄이고 있으며, 2025년까지 모든 자재를 100% 재활용 또는 퇴비가 가능하도록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독일 기업인 알디(Aldi)도 자사 패키징을 전면 재활용 할 수 있도록 바꾸는 중이며 이미 수십년간 플라스틱 봉지는 사용하지 않아왔다. 지난 1, P&G, 네슬레, 펩시코, 유니레버를 포함한 수십 개 회사가 제휴하여 재사용 및 재충전이 가능한 포장 모델을 도입하기 위해 협약을 맺기도 했다.

 

가벼운 패키징으로 전환

소매업체들의 변화는 제품의 겉 포장에만 그치지 않는다. 내용물을 담는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포장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용량제품들이 늘어나고 있다. 더 많은 가정용 제품이 응축되어 더 작은 용기에 담기기도 한다. 프록터 & 갬블(Procter & Gamble)의 세탁용 세제인 타이드(Tide)’를 대표적 예시로 들 수 있다. 타이드 제품은 세탁 세제 고농축액을 친환경 상자 에코박스에 담아 가벼운 패키징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이처럼 미국의 선두 유통업체들은 포장의 효율성을 높여서 가볍고 쉬운 형태로 제품을 포장하여 폐기물 줄이기 및 환경 보호에 동참하면서 소비자들의 의식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차수민 기자. 포브스 2019.05.20 등 참고

https://www.forbes.com/sites/bryanpearson/2019/05/20/thinking-out-of-the-eco-box-4-ways-amazon-kroger-walmart-will-change-shopping/#43f63a4414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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