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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밀레니얼 세대가 창업한 밀리언 달러 브랜드
평점 10 / 누적 10   |   조회수 330  |   작성일 2019-05-27

소꿉친구 두 명이 함께 창업한 디저트 브랜드가 있다. 저칼로리에 고단백 함량이지만, 무엇보다 이 있는 프로즌 요거트 브랜드 야쏘(Yasso)’이다. ‘프로요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프로즌 요거트는 현재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야쏘의 2019년 내 예상 매출은 1억 달러(1,188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야쏘는 어떤 과정을 통해 피어난 브랜드일까?

 

그릭 요거트를 스틱 위에 올리다

전직 운동선수였던 두 창업자는 고단백 제품을 섭취하기 위해 그릭 요거트를 자주 먹었다. 이들은 그릭 요거트를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한창 건강과 웰빙이 트렌드였던 시기에 그릭 요거트가 건강하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었지만 이를 아이스크림으로 만드는 브랜드는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제품을 내놓기 위해 그릭 요거트를 얼려 보았지만 실패였다. 일반 요거트와 달리, 그릭 요거트는 냉동실 안에서 딱딱하게 굳어 버렸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경험은 있지만 식품 전문가가 아니었던 이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 수업에 들어가 보기도 하고, 식품 과학자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했다. 40~50번의 시행착오를 반복하여 마침내 원하던 제품을 완성한 두 창업가는 제품 출시를 마친다.   

 

차별화를 위한 벤치 마킹

제품 개발이라는 고난의 과정을 넘어 이들이 또다시 맞이한 난제가 있었다. 경쟁이 치열한 요거트 및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어떻게 차별화를 할지의 문제였다. 이들은 고민 끝에 유명 아이스크림 브랜드인 벤 앤 제리(Ben & Jerry’s)’를 롤 모델로 삼기로 했다. 벤 앤 제리는 다양한 맛, 브랜드 가치 그리고 포지셔닝 등의 요소로 재미를 주고 혁신을 거듭하는 브랜드였기 때문이다. 벤 앤 제리처럼 귀여우면서 톡톡 튀는, 야쏘만의 특별한 패키징을 입힌 결과 브랜드 런칭 이후에는 모방 제품도 많이 생겨났다. 아이스크림 바와 파인트 형태로 각각 18, 9개 맛씩 판매하고 있는데 메뉴명도 노래 제목이나 숙어 등을 비틀어 센스 있게 작명하여 재미를 더하고 있다.


차수민 기자. 앙트레프레너 2018.11.26 등 참고

https://www.entrepreneur.com/article/323584

https://www.forbes.com/sites/meggentaylor/2019/05/21/the-millennial-founders-behind-the-hundred-million-dollar-brand-yasso/#2eda50f62d5c

https://yasso.com/

마케팅#디자인전략#브랜드전략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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