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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성수동 커피 메카가 된 블루보틀의 인기 비결
평점 8 / 누적 8   |   조회수 440  |   작성일 2019-05-13

한국 상륙 전부터 연일 이슈였던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블루보틀(Blue Bottle)이 최근 성수동에 문을 열었다빨간 벽돌 건물에 들어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블루보틀은 영업 시작일부터 ‘히트’를 쳤다개점 날 이례적으로 일 매출 6000만원을 찍은 것이다커피계의 애플이라 불리는 블루보틀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음료의 기본 ‘맛’품질을 보장하는 블루보틀 커피

커피 공화국인 대한민국에 커피전문점은 많다그런데 커피 애호가들이 블루보틀을 찾은 이유 중 하나는 ‘맛’이다블루보틀은 맛과 품질 면에서 명성이 자자하다창업자인 제임스 프리먼(James Freeman)은 대표적인 커피 애호가이다전직 클라리넷 연주자였던 그는 공연마다 직접 볶은 원두 및 커피 기계를 들고 다니며 커피를 마실 정도로 커피에 대한 애정이 높았다그런 그의 커피 사랑은 그의 브랜드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그는 수 없는 시행착오 끝에 그만의 커피 공식을 만들었다원두를 볶고 물을 붓는 시간을 초 단위로 연구해 블루보틀만의 차별화된 레시피를 만들어낸 것이다.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커피 메뉴슬로우 커피

에스프레소부터 티 라떼프라푸치노 등 각양각색의 메뉴에 시즌별로 신메뉴를 출시하는 스타벅스와 달리 블루보틀의 메뉴는 단순하다유럽식 커피 전문점처럼 시럽이나 파우더가 추가되는 메뉴 없이 에스프레소카푸치노마키아또 등의 기본 메뉴들만 갖추고 있다사이즈도 딱 하나다원두와 물의 최적의 비율을 맞추기 위해 12온스 한 가지만 주문할 수 있다최고 품질로 관리된 원두를 직접 갈아 커피를 제조하여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데서 ‘슬로우 커피’라는 별명도 붙었다라떼 한 잔을 만들기 위해 우유도 한 잔씩 개별적으로 데운다커피가 나오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한 잔 한 잔장인정신을 담아 만든 커피이기에 기다림을 주는 커피에 사람들은 더욱 열광한다.

 

서비스와 고객 경험 극대화

커피 메뉴의 선택지는 줄였지만 서비스는 최선의 것으로 제공하기 위해 주력한다매장 내에서는 커피 내리는 과정을 직접 보여주며 바리스타가 고객과 대화를 할 수 있게 하였다원두의 맛과 향에 대해서그리고 몇 번의 샷을 넣을 것인지 얘기하며 바리스타들은 고객들과 커피 제조 과정에서 직접 이야기를 한다.  성수동 1호점은 통유리로 시원하게 매장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개방형 아트리움에 커피 볶는 공간인 로스터리를 갖추었다이와 함께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하고시음회를 열기 위한 트레이닝 랩이 있어 커피 전문점으로서의 위엄을 더하고 있다.

 

차수민 기자비즈니스인사이더자카르타포스트 등 참고

https://www.thejakartapost.com/life/2019/05/06/blue-bottle-coffee-opens-first-store-in-korea.html

https://www.businessinsider.com/blue-bottle-coffee-founder-japan-2016-10

http://weekly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25/20161125015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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