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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볼 같은 에비앙의 새 물병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236  |   작성일 2019-05-09

전 세계적으로 환경 보호를 위해 플라스틱을 줄이는 다양한 움직임들이 일어나고 있다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제품 포장 등을 바꾸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도 늘고 있다생수 브랜드 에비앙(Evian)은 이러한 흐름에 동참하기 위해 다소 스타일리시한 대안을 내놓았다에비앙의 새 물병(혹은 생수통)에 담긴 비밀은 무엇일까?

 

파란색 정수통 대신 올린 독특한 모양의 ‘버블’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생수통 위에는 대개 두꺼운 플라스틱으로 만든 무거운 통이 얹혀진다그러나 에비앙이 새롭게 선보인 5L 생수통은 두툼한 통을 대신하여 물이 채워진 얇은 ‘버블(bubble)’을 사용한다이 독특한 디자인이 가진 장점은컨테이너가 플라스틱을 훨씬 적게 사용한다는 것이다이는 일반 1.5L 에비앙 물병보다 크기가 훨씬 크지만 약 66% 더 적은 플라스틱을 사용한다에비앙의 글로벌 브랜드 부사장인 패트리샤 올리바(Patricia Oliva) ‘에비앙 ()뉴’라고 불리는 이 새로운 디자인의 물병에 대해 “환경에의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천연미네랄 생수를 포장하고 공급하는 방식을 재창조하려는 야망에서 탄생했다”고 말했다.

 

물을 다 쓰면 쪼그라드는 생수통

버블 모양은 그 안에 담겨 있는 물을 통해 모양을 유지하는데물이 밖으로 분사됨에 따라 점차 수축한다마치 비닐처럼 쪼그라드는 것이다이는 플라스틱을 최소한으로 사용하여 매우 얇은 재질의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올리바 부사장은 에비앙의 새 생수통이 가진 독특한 디자인에 대해 “물질이 가진 고유의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는다”고 말한다이 혁신적인 새 생수통은 에비앙에서 최초로 재활용 플라스틱을 이용해 만든 제품이다에비앙은 이번 제품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모든 물병 컨테이너를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선순환적 비즈니스를 하자는 회사의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더 나아갈 계획이다.

 

차수민 기자패스트컴퍼니 2019.04.15 등 참고

https://www.fastcompany.com/90334383/evians-new-plastic-water-jugs-shrink-as-you-drink-the-water

 

마케팅#디자인전략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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