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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건강하게 진정성을 담아 만든 소스, 트루 메이드 푸드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462  |   작성일 2019-04-30



아이들에게 그냥 주면 절대 먹지 않을 채소를 주 레시피로 한 소스로 2백만 달러를 벌어들인 양념 브랜드가 있다. 이집트 알렉산드리아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트루 메이드 푸드(True Made Foods)’ 이다. 올해로 3년 차가 되는 이 스타트업은 시중에 나와 있는 유명 브랜드 소스들에 다량 함유된 설탕 및 옥수수 시럽을 당근, 시금치, 땅콩, 단호박과 같은 건강 식재료로 대체하려 한다.


소스를 더욱 건강하게

트루 메이드 푸드의 창업자 겸 CEO인 에이브 카마르크(Abe Kamarck) 대표는 하인즈(Heinz) 케첩 같은 소스를 먹는 것은 마치 “햄버거 위에 초콜릿 쿠키를 얹어 먹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그는 불량식품과 같이 건강에 좋지 않은 시중의 음식 소스를 건강한 것으로 대체할 수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했다. 이에 그는 설탕이 다량 함유된 기존의 케첩이나 바비큐 소스를 대신해 각종 채소를 재료로 삼아 슈퍼 푸드와도 같은 건강한 소스 요리법을 개발하였다. 그의 제품 아이디어는 뉴욕의 식품 기술 혁신 지원업체인 푸드 엑스(New York food innovation accelerator Food-X)에서 진행된 식품 방송에서 출연하여 알려지게 되었다. 전파를 타면서 제품을 아직 판매하지 않던 당시 최초로 1만 달러(약 1,124만 원)의 매출을 올렸고 인기를 얻게 되었다.

참전군인 출신 사업가가 만든 소스 브랜드

트루 메이드 푸드를 창업하기 전 카마르크 대표는 2008년까지 미국 공군에서 헬리콥터 조종사로 복무했다. 이후 7년 동안은 불가리아, 카타르, 가나, 중국 그리고 이집트를 옮겨 다니며 신흥 시장에서 기업가로 활동을 했다. 그는 비영리 단체인 코엑시스트 커프(Coexist Coffee)를 시작하기 위해서 워싱턴으로 돌아온다. 2014년에 이 단체의 창업은 무산되었지만, 그는 이를 계기로 “식품산업에 대한 열정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건강한 먹거리로 시장의 선호가 기우는 것을 확인하던 중에 채소를 케첩 재료로 사용하자는 친구의 아이디어를 듣고 트루 메이드 푸드를 창업하게 되었다.

건강식품의 인기를 힘입어 매출 상승

최근 건강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빠르게 성장했고 영양 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한 먹거리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가 식지 않고 있다. 지난해 트루 메이드 푸드는 백만 달러(약 11억 2,400만 원)의 매출액 기록을 깼다. 3년 차 스타트업의 놀라운 매출 성과이다. 올해 세계 시장에서 건강식품의 판매액이 1조 달러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카마르크는 올해 이백만 달러 매출을 달성하고 이듬해 5백만 달러의 매출액 기록을 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수민 기자.폭스비즈니스 2018.12.13 등 참고

https://www.foxbusiness.com/small-business/veteran-owned-startup-shakes-up-condiment-business

https://www.bizjournals.com/washington/news/2018/08/09/this-veteran-owned-startup-is-raising-millions-t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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