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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의 지지를 받는 CEO의 비법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616  |   작성일 2019-04-26


미국의 대부분의 회사들은 자사의 대외적 평판을 글래스도어(Glassdoor)라는 사이트를 통해 확인한다. 그런데 글래스도어에서 직원들의 CEO 평가가 무려 백점 만점인 기업이 있다. 직원들이 대표를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것이다. 다른 평가 지표들도 살펴보면, 회사에 대한 평점은 5점 만점에 4.8점, 친구에게 회사를 추천할 의사가 있는지는 97%에 달했다. 이 기업은 2014년에 창업한 B2B 회사 아웃리치(Outreach)이다. 아웃리치의 CEO는 어떻게 직원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을까.


뛰어난 육아휴직제도

미국은 육아휴직 후진국이다. 하지만 이 회사에서는 다르다. 기업 문화가 좋기로 유명한 아웃리치는 매력적인 육아휴직제도를 갖추고 있어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다. 엄마는 출산 예정일 전 2주, 출산 후 8주를 유급으로 휴직할 수 있으며 아빠는 아이의 출산 전후 4주 유급 육아휴직을 누릴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복직 후 8주간 회사 근무와 재택 근무를 혼합한 유연근무를 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갓 태어난 아이와 아이를 두고 장시간 근무해야 할 부모에 대한 특별한 배려이다.


직원에 대한 특별한 관심

아웃리치의 CEO 메니 메디나(Manny Medina)는 300여명의 직원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온화한 리더십을 행사한다. 대표가 전 직원의 이름을 아는 것은 기본이다. 그는 출근시 전 직원과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인사법으로 유명한 주먹인사(fist bump)를 한다. 회사가 어려웠던 2014년부터 한 인사법으로, 힘차게 일하자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시작했다. 또, 그는 월요일마다 업무에 활력을 불어넣고 영감을 주는 이메일을 정성스럽게 작성하여 직원들에게 발송한다. 자신이 지난 일주일간 한 일들과 배운 점들을 중심으로 일상적인 이야기와 생각을 담았다. 메디나 대표의 주간 이메일은 대표 대 직원이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진솔한 대화이다. 이 회사의 직원들은 대표의 이메일을 기다릴 만큼 열혈 구독자들이라고 한다.

http://www.businessinsider.com/ceo-shares-how-he-got-100-percent-approval-rating-that-any-manager-can-do-2018-5

http://www.ttimes.co.kr/view.html?no=2018053015157724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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