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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유럽의 “아마존 프레쉬”라고 불리우는 스타트업이 주목하는 두 가지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294  |   작성일 2019-04-16


지난해 90% 성장하여 아마존의 식료품 자회사인 아마존 프레쉬(Amazon Fresh)의 경쟁자로 떠오른 스타트업이 있다. 고객 기반은 창업 초기와 비교했을 때 94% 늘었고, 고객들의 반복 구매율은 88%에 달한다. 유럽 시장에서 디지털 식료품 시장을 개편하고 있는 스타트업 ‘이프레쉬(E-Fresh)’의 CEO는 무엇을 주목하고 있을까?

디지털 퍼스널라이징의 중요성

최근 미국 닐슨의 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식료품업계는 2022년까지 $1천억 달러(약 113조 500억원) 가치의 시장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프레쉬의 CEO인 지나 마브로에이디(Zina Mavroeidi) 대표는 이에 대해 “고객들이 식료품을 구매하는 채널이 다양해짐에 따라, 온라인이 고객 기반을 유지시켜 줄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채널”이라고 온라인 마켓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했다. 또한,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가까운 미래에 식료품 브랜드 3개 중 1개는 오프라인 매장이 없는 온라인 기반 업체가 될 것이라는 예측에 따라, 제품 및 서비스를 얼마나 고객들의 선호도와 성향을 잘 반영했는지가 해당 업체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에 따라 이프레쉬에서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신선 농산물을 포함한 18,000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이에 그치지 않고 틈새 시장을 잡기 위해 더 많은 옵션들을 제공하고 제품군을 풍부하게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AI와 자동화를 통한 기술 혁신

이프레쉬에서는 인공 지능을 사용하여 4분 내로 모든 주문 및 결제를 마치도록 한다. 주문 처리 센터가 자동화되어 있고 로봇 기술을 활용하기 때문에 주문 접수 후 3시간 이내로 빠르게 배송이 완료되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AI 기술은 배송 루트를 최적화 시킬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수요를 예측하는 등 다방면으로 이프레쉬 내에서 활용되고 있다. 지난 3년간 이프레쉬에서는 AI 기술에 힘입어 그리스 내에서 250,000건 이상의 식료품 배달을 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술 혁신에 투자함으로써 글로벌 마켓을 겨냥하여 기업의 몸집을 키우고 고객들의 반복구매율을 높일 계획이다.

차수민 기자. 포브스 2019.01.16 등 참고

https://www.forbes.com/sites/madhvimavadiya/2019/01/16/meet-e-fresh-the-amazon-competitor-that-posted-a-90-growth-rate-in-2018/#bca8dbd686b8

https://ecommercenews.eu/greek-online-grocery-e-fresh-grew-93-in-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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