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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감성을 공략한 액자 스타트업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326  |   작성일 2019-04-11



무언가를 사려고 할 때 배보다 배꼽이 큰 경험을 해본 적이 있는가? 가족사진을 촬영했거나, 관광지를 방문하면서 사 온 포스터를 액자에 담으려고 하는데 액자 가격이 더 비싼 경우도 이에 해당할 것이다. 액자 하나를 만드는데 $400불씩이나 드는 터무니없는 가격을 보고 직접 창업에 나선 이가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액자 커스터마이징을 해주는 온라인 스타트업 프레임브릿지(Framebridge)의 전략을 알아보자.

간단한 과정과 합리적인 가격

워싱턴 D.C.에 본사를 두고 켄터키주에 공장을 운영하는 프레임브릿지는 50가지 스타일 중에서 고객의 취향에 맞는 액자를 고르면 맞춤형으로 단 3일 만에 제작해준다. 방법은 간단하다. 공식 사이트에 접속하여 액자를 고르고, 여기에 넣고 싶은 사진을 등록하기만 하면 된다. 프레임브릿지의 CEO인 수잔 타이난(Susan Tynan) 대표는 “고객들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액자를 매우 쉽고 저렴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 스타트업은 단순히 액자를 만들어주는 것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행복한 순간을 추억하도록 돕는 것이 본질이라고 말한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경계를 허물다

프레임브릿지는 고객들이 가진 디지털 이미지를 실제의 물건으로 바꾸기 위한 플랫폼이자 유통 채널로서 온라인을 활용한다. 액자 서비스 주문의 절반가량은 우편으로 보내지만, 나머지 절반은 온라인을 통해 접수된다. 타이난 대표는 “사람들은 저마다 놀라운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프레임브릿지의 주 고객들은 여행을 다니거나 흥미로운 것들을 모으는 사람들이다. 또, 이들 중 상당수가 디지털 토박이여서 온라인으로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집 안에 사진으로 갤러리 벽을 만드는데 집을 떠나지 않고서도 프레임브릿지를 통해 완성할 수 있는 것이다.   

폭넓은 수요에 넓어진 비즈니스 기회

영업을 처음 시작하고 4년 차인 현재, 프레임브릿지가 발견한 것은 고객의 약 1/3은 가족이나 인물 사진이 아닌 그들이 가치 있게 생각하는 물건들도 액자에 보관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가위가 담긴 사진을 액자에 넣어달라고 요청하며 그것이 “집안의 가보”로서 자신의 할아버지가 미국으로 넘어올 때 가져온 유일한 물건이라고 말하는 고객도 있었다. 타이난 대표는 자사의 비즈니스에 대해 “새로운 수요를 가진 새로운 시장”이라고 말한다. 모든 사람이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사진이나 물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 기회가 많다는 것이다.


차수민 기자. 포브스 2019.1.4 등 참고

https://www.forbes.com/sites/pamdanziger/2019/01/04/custom-picture-framing-is-too-expensive-framebridge-has-a-fix-for-that/#6db8da702489

https://www.fastcompany.com/40481340/framebridge-just-teamed-up-with-target-to-bring-custom-framing-to-a-ton-more-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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