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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혁신의 비밀, 제프이즘(jeffism)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130  |   작성일 2019-04-08

혁신의 교과서라 불리는 아마존은 1995년 매출 51만 달러(5억 6천만 원)에서 2016년 1360억 달러(153조 8704억 원) 기업으로 성장했다. 역사상 가장 빠른 성장을 한 회사인 아마존의 창업가이자 CEO인 제프 베조스(Jeff Bezos)에 대해서 워렌 버핏(Warren Buffett)은 ‘우리 시대 가장 훌륭한 사업가’라고 극찬했다. 그렇다면 제프 베조스의 성공 노하우는 무엇일까? 언론인 브래드 스톤(Brad Stone)은 베조스의 경영 철학을 ‘제프이즘(jeffism)’이라고 명명했는데 그 핵심은 고객에 대한 집착과 데이터에 대한 집착이다.

고객에 대한 집착

아마존에는 정기회의 때 빈 의자를 하나 마련해 두는 특별한 기업문화가 있다. 베조스는 빈 의자를 가리켜 “이 방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인 고객의 자리”라고 말한다. 또한, 제프 베조스는 매년 자신을 포함한 몇천 명의 아마존 매니저들에게 콜센터 트레이닝에 참여할 것을 의무화한다. 그는 “모두가 콜센터에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객의 소리를 듣고, 무엇보다 고객의 필요를 이해하는 것이 최우선인 아마존의 기업 철학을 반영한다. 베조스는 업계에서 흔히 쓰는 말인 ‘고객 중심’을 넘어선 ‘고객 집착’을 아마존의 경쟁력이라고 밝힌다. 시장경제체제 안에서 경쟁 자체에 집착하기 쉽지만, 아마존은 집요하게 고객의 만족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데이터에 대한 집착

베조스의 데이터에 대한 집착은 어린 시절부터 습관이기도 한데 창업할 당시부터 그 빛을 발했다. 1995년에 난생처음 IT 창업을 하겠다는 32살 젊은이에게 투자자들이 선뜻 지갑을 열려고 하지 않았을 것이다. 더욱이 그 당시만 해도 인터넷의 상업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많았다. 하지만 그는 “인터넷 연간 사용량이 2300%씩 증가하고 있다”며 통계자료를 인용하여 투자자들의 마음을 돌리는 데 성공했다. 베조스는 여전히 의사 결정 시에 수치로 나타낸 데이터를 중시한다. 그는 “우리는 사소한 데이터라도 절대 버리지 않는다. 데이터가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들 때 언제 어떻게 중요하게 쓰일지 알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에 따라 아마존의 부서는 고객 경험의 성공과 실패 경험을 데이터화해서 이 데이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차수민 기자.비즈니스인사이더 2018.09.15 등 참고

https://www.businessinsider.com/amazon-jeff-bezos-success-customer-obsession-2018-9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3041351175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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