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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정기배송 해드립니다, 필팩의 이색 서비스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169  |   작성일 2019-03-29


필요한 약을 정기적으로 배달해주는 서비스가 있다. 2013년에 창업한 온라인 약 배송 스타트업 ‘필팩(Pill Pack)’이다. 모든 것을 파는 ‘에브리싱 스토어’ 아마존은 필팩을 약 1조 원에 인수했다. 눈 여겨 볼만한 것은 필팩의 신선한 서비스 아이디어와 고객에 대한 세심한 배려이다. 필팩을 알아보자.

 

구독 커머스의 지평을 넓히다

서브스크립션 커머스(Subscription Commerce)는 ‘정기 구독’과 ‘상거래’를 합친 말로, 소비자가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선별된 제품들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러한 구독 커머스는 최근 뷰티, 패션, 식품을 넘어 의약품 업계까지 진출했다. 바로 약국 스타트업, ‘필팩을 통해서이다. 필팩은 환자가 약국에 가지 않고도 필요한 약을 먹을 수 있도록 개인의 처방전에 따라 약을 맞춤 제작하여 집으로 배송해준다. , 환자가 약을 쉽게 먹을 수 있도록 복용할 약을 1회분씩 소분하여 2주치 양을 보내준다. 필팩의 서비스는 약을 매일 먹어야야 하는 만성 질환자들이 가장 자주 이용하지만 이러한 고객들 외에도 비타민과 같은 영양제를 정기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다.

 

A부터 Z까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필팩에서 배송해주는 약은 환자 혹은 고객이 약을 복용할 날짜와 시간이 정확하게 기재되어 있다. 필팩의 CEO인 파커(T. J. Parker)는 어릴 적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약국에 고객들이 약을 언제, 얼만큼 먹어야 할지 몰라서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다. 이에 가독성이 높은 글씨를 깔끔한 패키지에 인쇄하여 환자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 필팩은 사전에 병원이나 약국으로부터 환자의 처방전을 직접 양도받는데, 처방전을 다시 받아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필팩에서 해당 병원이나 약국에 직접 연락하여 대신 받아준다. 기존 약국에는 없는 애프터 서비스도 있다. 24시간으로 온라인 채팅창을 이용하여 필팩의 소속 약사들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응급 약이 필요한 경우에는 익일 배송해주며, 전용 앱을 통해 복용중인 약의 알림을 설정해 놓거나 배송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

 

차수민 기자. CNBC 2019.02.27 등 참고


https://www.cnbc.com/2019/02/27/amazon-tapped-nader-kabbani-to-run-its-phamacy-business.html

https://www.reuters.com/article/us-pillpack-m-a-amazon-com/amazon-to-buy-pillpack-in-potentially-disruptive-drug-retail-push-idUSKBN1JO1RU

https://techcrunch.com/2018/06/28/amazon-buys-pillpack-an-online-pharmacy-that-was-rumored-to-be-talking-to-wal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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