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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코나 아이스가 만든 아이스크림 천국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173  |   작성일 2019-03-28



유쾌한 멜로디를 틀어 놓고 동네를 돌던 옛날 아이스크림 트럭을 연상시키는 디저트 브랜드가 있다.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코나 아이스(Kona Ice)’이다. 낮은 인건비와 간접비용 덕분에 프랜차이즈 업자들도 연간 1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 최근에는 앙트레프레너 지의 500대 프랜차이즈에 들어 냉동 디저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1 2,500만 달러( 1,393억 원) 매출을 자랑하는 코나 아이스의 비결은 무엇일까?

 

추억 속 아이스크림 트럭의 현대적 변신

코나 아이스의 창업자인 토니 램(Tony Lamb) 대표는 과거에 허물어져 가는 한 아이스크림 트럭에서 22불을 내고 먹었던 아이스크림을 잊을 수 없었다.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을 지불한 그 아이스크림은 냉동상(冷凍傷)으로 변질되기까지 하여 그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이상하게 머릿속을 자꾸 맴돌던 그 아이스크림은 램 대표에게 창업의 계기가 되었다. 그는 매력적인 디자인을 갖춘 아이스크림 제품을 가득 담은 트럭을 식품 전문가가 직접 모는 오픈 키친의 아이스크림 트럭을 고안했다. 이에 그래픽 디자이너, 엔지니어 그리고 제조업자를 고용하여 펭귄 캐릭터인 코나(Kona)’로 장식한 첫 트럭 다섯 대로 사업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루비 그레이프(Groovy Grape)’ 같이 독특한 이름을 가진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브랜드를 런칭하였다.

 

위기의 순간에 발휘한 마케팅 지혜로 승승장구

코나 아이스는 2007년에 창업하였는데, 몇 차례 위기를 맞았다. 2008년에 불황을 겪으며 주된 고객층이었던 전국의 교사-학부모 연합회(PTA)들은 더 이상 학교 행사 때 코나 아이스를 찾지 않았다. 이에 램 대표는 이 상황에 대처할 묘안을 떠올리게 된다. 아이들이 아이스크림 하나에 2불을 지불하면 코나 아이스는 전체 수익의 20%를 교사-학부모 연합회에 돌려주는 제안을 한 것이다. 거래는 성공적이었다. 코나 아이스는 이 밖에도 재정적으로 곤경에 빠져 있던 지역 스포츠 팀, 자선 단체, 교회나 비영리기구 등 다른 여러 단체에게도 비슷한 제안을 하였다. 이 전략을 통해 코나 아이스는 위기 속에서도 성장할 수 있었고, 이처럼 소비자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움직임은 기업 문화로 자리 잡게 되었다.

 

고객층 확장을 위한 다변화 전략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코나 아이스는 고객층을 어린이에서 성인층으로 확장하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펭귄 테마의 아이스크림 트럭은 성인들이 많은 야외 행사장에서는 주목받지 못했다. 이에 코나 아이스크림 트럭은 또 다른 변신을 추구했다. 어른들을 위한 새로운 트럭을 만들었는데, 더 어두운 색깔의 트럭에 LED 파티조명을 부착하였고, ‘피치 상그리아’나 ‘블랙베리 모히토’ 같이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 기업 콘퍼런스나 미팅 등의 행사에 걸맞게 ‘코나 미니(Kona Mini)’ 차량을 만들어 행사 지원을 하였다. 이에 2012년에는 수익원의 10위권에도 들지 못했던 기업 행사가 2017년에는 총 3위를 달성하게 되는 등 고객층 확장에도 성공하게 되었다.

 

차수민 기자. 앙트레프레너 2019.01.23 등 참고

https://www.franchising.com/news/20190123_kona_ice_soars_to_new_heights_on_entrepreneur_mag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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