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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회사에서 해고된 이후 사업가가 된 멜리사의 컵케익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157  |   작성일 2019-03-27


직장에서 해고되는 일은 유쾌하지 않은 경험일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누군가의 꿈을 무너뜨리지는 못했다. 2008년 광고 기획 보조 일을 하다가 회사에서 해고된 멜리사 벤-이셰이(Melissa Ben-Ishay)는 ‘베이크드 바이 멜리사(Baked By Melissa)’라는 브랜드로 컵케익 왕국을 일으켰다. 창업 이후 10년 동안 1억 개의 컵케익을 판 멜리사 벤-이세이 대표의 성공 이야기를 알아보자.

최악의 날에 찾게 된 인생의 전환점

“일을 못 한다”는 이유로 회사에서 해고된 벤-이세이 대표에게 그녀의 친오빠는 낙심하지 말고 그녀가 잘 만드는 컵케익을 구워 보라고 격려했다. 이에 그녀는 본격적으로 제빵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여름에 그녀와 함께 뉴욕에 머물고 있던 친구 중 한 명이 당시 인턴 중인 회사이자 벤-이세이 대표의 꿈의 직장이었던 앨리슨 브로드 PR(Alison Broad PR)에 벤-이세이 대표가 구운 컵케익을 가져갔다. 여기서 컵케익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회사 직원들은 벤-이세이 대표를 유명한 케이터링 업자와 연결을 시켜 주었다. 그녀는 실직 후 2주도 채 되지 않은 시기에 다양한 행사에 그녀가 만든 컵케익들을 납품하게 되었다.   

한 걸음씩 키워 나간 사업

얼마 후에 멜리사 벤-이세이 대표는 사람들이 컵케익을 100개씩 큰 단위로 주문할 수 있도록 온라인 사이트를 열었다. 매장을 열기 전에 전자상거래부터 시작한 것이다. 소개받았던 케이터링 업자와 함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기도 하고, 운이 좋게 뉴욕시의 홀리데이 마켓에도 진출하게 되었다. 열정이 없었던 분야에서 직장을 잃고, 그녀가 좋아하던 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은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이름과 함께 ‘자신이 구웠다’는 의미를 담아 브랜드명을 ‘베이크드 바이 멜리사(Baked by Melissa)’로 지었다.

애정을 담아 만들어낸 수제 미니 컵케익 브랜드

베이크드 바이 멜리사에서 파는 컵케익은 한입 크기의 작고 귀여운 컵케익이다.

그녀가 직접 개발한 ‘타이 다이(tie-dye) 컵케익’들은 하나하나가 수공예로 만들어지며 위에 아이싱이 올라간다. ‘쿠키 앤 크림(Cookies & Cream)’부터 ‘땅콩 버터 앤 젤리(Peanut Butter & Jelly)’까지 다양한 맛이 있으며, 개당 약 50cal 정도로 열량 함량도 낮은 편이다. 신선도를 보장하기 위해 큰 제과점 한 군데에서 만들어지며 250여 명의 직원들이 정성을 들여서 포장한다. 판매는 현재 14군데 매장 및 온라인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작은 크기의 컵케익 25개에 $28불(약 3만 원) 옵션이나 100개에 선물 상자를 포함하여 $135불(15만 원)짜리 옵션 등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판매 옵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차수민 기자.폭스 비즈니스 2019.02.13 등 참고


https://www.foxbusiness.com/small-business/small-business-success-this-baker-turned-bite-size-business-into-cupcake-empire

https://people.com/food/baked-by-melissa-ben-ishay-cupcake-empire/

https://pix11.com/2018/10/15/how-baked-by-melissa-built-an-empire-one-bite-sized-cupcake-at-a-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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