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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기업에서 주목해야 할 다음 세대 구매층은?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393  |   작성일 2019-03-11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대생, Y세대)에 투자해온 미국 기업들은 떠오르는 새 구매층인 Z세대를 겨냥하고 있다. Z세대는 1997년에서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어릴 때부터 인터넷 환경에 노출되어 익숙한 세대이다. 유통업체인 타겟(Target)은 Z세대 미성년자들을 위한 자체 의류 라인을 런칭했다. 또, 피자 브랜드 파파 존스(Papa John’s)는 Z세대가 전화 통화를 즐기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하여 온라인 주문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였다. 2020년까지 전체 소비의 40%를 차지하게 될 Z세대를 공략할 방법은 무엇일까?

가장 중요한 ‘영상 콘텐츠’ 활용

Z세대는 책, 라디오, TV등의 매체보다 인터넷을 애용한다. 검색을 위해서는 포털사이트보다 유튜브를 자주 접속하며, 글을 읽기보다는 동영상을 즐겨본다. 또, 이들은 유명한 연예인보다는 소셜 인플루언서에 반응한다. 작년 9월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N스크린 시청행태 조사’에 의하면, 한 달 내 한 번 이상 스마트폰을 통해 영상을 시청한 ‘순 이용자 비율’은 94.38%였다. Z세대에 해당하는 13~19세의 영상 이용률은 96.34%로 전 연령대에서 영상 이용률이 가장 높았다. 즉,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콘텐츠는 바로 ‘영상 콘텐츠’인 것이다.

소비자 중심의 PR 및 커뮤니케이션 활동

제품의 성능 및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어지는 상황에서 소비자를 설득하려면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IBM 기업가치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Z세대의 60%는 “브랜드가 자신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가치 있게 여긴다는 느낌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긴다. 고객과의 소통이 더욱 중요해지는 이유이다. 각 브랜드에서는 ‘고객과 소통하는 브랜드’라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 또, 고객들의 관심사와 소비성향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이해가 필요하다. 가령, Z세대는 합리적 소비보다 윤리적 소비를 지향한다. 이 점에 따라, 고객들이 윤리적인 기업의 제품을 구매한다는 ‘착한 소비’임을 부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새비 마케팅을 통한 차별화

Z세대를 주시하고 있는 미국 기업들은 똑똑하고 효율적인 새비 마케터들(savvy marketer)에 투자하고 있다. 새비 마케팅은(savvy marketing) 큰 돈을 투자하지 않고서도 수익을 내거나 기업에 대한 홍보 효과를 누리는 마케팅 방식이다. 대형 포털을 통한 키워드 리서치나 소셜 미디어를 통한 입소문 효과를 내는 바이럴 마케팅은 새비 마케팅의 일환이다. 이러한 새비 마케팅은 미디어 플랫폼을 잘 활용하는 것과도 관계가 있다. Z세대는 게임을 매우 좋아하는 세대이기 때문에 전자상거래를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처럼 구성한다면 더 많은 소비자를 끌어모을 수 있을 것이다.

차수민 기자. 포브스 2019.01.09 등 참고

https://www.forbes.com/sites/forbestechcouncil/2019/01/09/how-tech-companies-can-attract-and-motivate-gen-z/#c15fd121150f

https://www.reuters.com/article/us-usa-funds-genz/as-millennials-age-more-u-s-companies-look-ahead-to-generation-z-idUSKBN1J8294


타겟팅전략#고객분석#바이럴마케팅#진정성마케팅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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