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20,399,489 TODAY : 8,123

로고


지난 주간 해외이슈

13세 CEO의 수백만달러 사업 ‘졸리팝’
평점 10 / 누적 20   |   조회수 179  |   작성일 2019-03-08


최연소로 ‘앙트레프레너(Entrepreneur)’ 잡지 표지를 장식한 CEO가 있다. 아마존의 베스트셀러 사탕 브랜드인 졸리팝(Zollipops)의 대표 알리나 모스(Alina Morse)이다. 졸리팝의 사탕은 충치 예방을 해주고 치석 제거 효과도 있는 건강 사탕이다. 현재 온라인 및 7,500개 넘는 가게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해 600만 달러(약 65억 원) 매출을 기록했다. 13세의 어린 중학생 CEO는 어떻게 거대한 사탕 제국을 일으켰을까?  


은행원이 건넨 사탕에서 찾은 새로운 발상

모스 대표는 7살 때인 2012년에 처음 사업 아이디어를 냈다. 그녀는 “은행에 갔는데 은행원이 막대사탕(lollipop)을 권했다. 하지만 ‘치아에 안 좋으니 사탕을 먹으면 안 된다’는 아빠의 말에 사탕을 먹을 수 없게 되어서 ‘치아에 좋은 건강한 막대사탕을 만들 수 없을까?’ 물어봤다"고 말했다. 어린 CEO의 달콤한 성공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과 비슷한 어린이들이 치아 건강에 대한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사탕을 만들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건강 사탕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사탕을 만들기 위해 치과 의사 및 치위생사와 상의해 제품을 개발하는데 약 2년이 걸렸다. 브랜드 미션은 ‘소비자에게 더 건강한 미소를 선사하는 완벽한 사탕’을 만드는 것이었다. 이에 적합한 사탕 레시피를 개발하기 위해 온라인 조사도 하고, 부엌에서 전자레인지와 오븐 등을 이용하여 레시피를 시험해보거나, 식물들로 실험해보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반복했다. 오랜 노력 끝에 만들어낸 졸리팝의 사탕은 무설탕 제품으로, 건강에 해로운 것은 일절 사용되지 않았다. 글루텐, 유제품 및 유전자조작조직(GMO)은 하나도 사용되지 않았다. 또한 사탕에 자일리톨과 에리트리톨이 들어 있어 입속 pH를 높이고 치아 에나멜을 튼튼하게 해준다.


꾸준히 성장 중인 졸리팝

졸리팝의 사탕은 2014년에 처음 판매되었다. 모스 대표가 모아둔 용돈에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3,750달러(약 421만원)의 창업 자금으로 시작했다. 첫해 매출은 7만 달러(약 7,868만 원) 정도였지만 해마다 배로 증가하여 지난해 매출은 600만 달러(약 67억 4,400만 원)까지 성장했다. 현재 졸리팝은 월마트, 크로거, 홀푸드 그리고 아마존 같은 대형 유통업체에 입점해 있다. 아마존에서 졸리팝 사탕의 가격은 $6불(6700원)~17불(1만 9천 원) 선이다. 제품은 종류는 총 3가지로 졸리팝(Zollipops), 졸리 드랍(Zolli Drops) 그리고 재피 태피(Zaffi Taffy)이며 맛에는 딸기 맛, 파인애플 맛 그리고 오렌지 맛이 있다. 졸리팝의 수익 중 10%는 구강 건강 혜택을 주기 위해 학교나 유관 단체에 기부된다.

차수민 기자.앙트레프레너 2018.08.14 등 참고

https://www.foxbusiness.com/features/teenager-becomes-millionaire-with-healthy-candy-business

https://www.entrepreneur.com/article/317455

http://www.fox2detroit.com/news/local-news/13-year-old-invents-candy-good-for-your-teeth-zollipops



마케팅#니즈파악#시장분석 2명

의견 등록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에 만족하십니까?  

 20
다음글
기업에서 주목해야 할 다음 세대 구매층은?
이전글
당신이 생각해보지 못한 획기적인 과자 칩

지식비타민을 함께 만드는 기업

  • 박정희 랭귀지
  • 오너클렌
  • foren
  • 취업뽀개기
  • 두드림세무회계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