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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미국을 휩쓸고 있는 획기적인 피트니스 기구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165  |   작성일 2019-02-28


미국에서 새로운 피트니스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사람들의 운동 방식을 바꾸고 있는 스타트업이 있다. 단순히 운동 장비를 판매하는 기업 이상으로, 라이브 스트리밍 형식의 운동 방식을 유행시키고 있는 기업 ‘펠로톤(Peloton)’이다. 100만 명 넘는 이용자를 자랑하며 현재까지 40만대 이상의 자전거를 판매한 펠로톤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운동을 도와주는 피트니스 스타 강사

펠로톤의 운동용 자전거를 구입한 뒤 수업을 신청하면 집에서도 피트니스 센터에 서 운동하는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펠로톤의 최첨단 스튜디오 사이클링 수업을 들으며 열정 넘치는 강사들의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전거는 무려 $1995불(약 225만 원)이며 $39불(약 4만 4천 원)인 구독료는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펠로톤을 통해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강사들 때문이다. 펠로톤의 운동용 자전거에는 태블릿 PC가 부착되어 있는데, 고객들은 이를 통해 원하는 강사의 수업을 들으며 운동할 수 있다. 강사들이 이끄는 박진감 넘치면서 힘 있는 수업이 인기를 끌고, 개별 강사들의 팬이 점차 많아지면서 펠로톤의 명성도 높아졌다. 펠로톤의 대표 강사격인 로빈 아르즌(Robin Arzon)은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0만 명이 넘는다.

친구 또는 경쟁자와 함께 운동하기

펠로톤을 통해서 형성된 운동 커뮤니티도 중요한 요인이었다. 현재 44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펠로톤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팔로우하고 있는데, 이 페이지를 통해 사람들은 자신의 운동 사진이나 식단 등을 공유하며 왕성한 커뮤니티 활동을 한다. 펠로톤 자전거로 함께 운동하며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운동과 생활 양식 등에 대해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고객들은 다른 이용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운동 그 이상의 효과를 누리는 것이다. 또, 실시간으로 듣는 수업에서 같이 운동하는 사람들과 선의의 경쟁도 펼칠 수 있다. 자전거를 타면서 실시간으로 리더보드를 통해 순위가 바뀌는 것을 보며 자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 경험에 집중한 운동 플랫폼

"피트니스계의 애플"이라고도 불리는 펠로톤은 사실 미디어 기술-소매-물류 회사이다. 아마존이 그러하듯이, 고객이 사용하는 자전거 및 트레드밀을 디자인하고 만드는 것에서부터 운동을 보조하고 격려하는 선생님들을 훈련하는 것까지 운동의 모든 측면을 직접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펠로톤의 5대 공동창업자 겸 COO 중 한 명인 톰 코테즈(Tom Cortese)는 “(창업 팀과) 일찍부터 애플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고, 넷플릭스와 아마존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고 말한다. 이렇듯 사용자 경험에 초점을 맞춘 회사들을 생각하며 거기서 영감을 찾았다는 것이다. 이처럼 펠로톤이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된 것은 운동의 ‘경험’에 더욱 집중하여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사람들과 따로 또 같이 운동할 수 있도록 하였기 때문이다.

차수민 기자. CNBC 2019.02.12 등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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