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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이민자가 일구어 낸 숨은 프랜차이즈 강자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274  |   작성일 2019-02-26


틀림 없이 실패할 것이라고 투자자들의 손가락질을 받은 제품 아이디어가 있다. 과일을 예쁘게 조각하여 거대한 꽃바구니처럼 포장하여 판매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아이디어로 창업한 ‘에디블 어레인지먼트(Edible Arrangements)’는 11개국 1,200개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약 $6억 달러(약 6,735억 원)에 가까운 연간 매출을 내고 있다. 맥도날드 직원으로 시작한 에디블 어레인지먼트의 CEO의 이야기를 알아보자.

이민자 가족의 생계 수단

파키스탄에서 넘어와 미국에서 이민자 가족으로 살았던 에디블 어레인지먼트의 타리크 파리드(Tariq Farid) 대표는 이민 초기에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마트에서 $1달러짜리 망고를 비싸다며 내려놓으라던 아버지의 말을 생생히 기억한다. 과일을 사는 것조차 버거울 만큼 경제적으로 빠듯했지만, 그의 가족은 이국땅에서 살아남기 위해 경영가적인 마인드를 발휘했다. 꽃집을 운영하면서 작게 가족 사업을 하는데, 파리드 대표의 아버지가 직장 상사로부터 $6000불(약 677만 원)을 빌려 지면 광고에서 본 꽃가게를 매입한 것이 시작이 되었다. 몇 년 후 파리드 대표는 대학을 중퇴하고 네 개 매장을 운영하면서 가게 한쪽에서는 과일로 만든 부케를 팔았다. 꽃을 팔면서 함께 판매한 과일 부케 아이템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자신감을 얻은 파리드 대표는 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그의 브랜드인 ‘에디블 어레인지먼트’를 창업하게 되었다.

에디블 어레인지먼트 2.0

파리드 대표의 성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은 그가 16살 때 맥도날드 직원으로 근무하며 배운 것들이었다. 그가 맥도날드에서 배운 것은 다름 아닌 ‘체계’였다. 수습생으로서 들어가자마자 교육을 받고, 매장 곳곳을 청소하는 등 그는 맥도날드에서 사소한 일이라도 늘 배우고 기억하려 애썼다. 또, 늘 소비자의 관점에서 생각하면서 소비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그렇게 맥도날드에서 배우고 경험한 것들이 추후에 자신의 브랜드 프랜차이즈를 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체계가 있는 곳에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지론인 만큼, 파리드 대표는 직접 해본 프랜차이즈 경험을 통해 자사 브랜드의 프랜차이즈를 확대하여 다음 단계인 ‘에디블 어레인지먼트 2.0’로 도약할 수 있었다.

프랜차이즈 확장의 비결

그는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할 때 매장 확장에 대한 원대한 비전은 품지 않고, 적은 매장 개수라도 제대로 운영하자는 생각으로 임했다. 35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었을 때는 35개 매장을 완벽하게 운영하자는 다짐을 했다. 이러한 태도로 매장 관리를 하니 5년 이내에 500개 매장으로 확장할 수 있었다. 그는 소수의 매장을 통해서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어떻게 운영을 할지를 확실하게 정립한다면 이 과정을 복제하기는 쉽다고 말한다. 또한 파리드 대표는 가맹주들 하나하나를 브랜드의 고객이자 파트너로 동등하게 대해준다면 이들의 마음을 얻어 산을 옮길 힘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가맹주들과 좋은 관계 유지가 프랜차이즈 확장에 대한 숨은 공신이라고 말했다.


차수민 기자. 에디션 2019.01.07 등 참고

https://edition.cnn.com/2019/01/07/success/edible-arrangements-founder-boss-files/index.html

https://www.businessinsider.com/edible-arrangements-ceo-tariq-farid-interview-2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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