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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가 한정판 의류 라인을 선보인 재미있는 방법
평점 8 / 누적 8   |   조회수 236  |   작성일 2019-02-19



레고(LEGO)에서 스냅챗(Snapchat)과 손을 잡고 말 그대로 ‘옷이 없는’ 의류 팝업 매장을 열었다. 런던 패션 위크를 앞두고 두 브랜드는 전통적인 유통 모델을 대신하여 가상 현실 팝업을 연 것이다. 레고에서 어른들을 위한 첫 번째 한정판 의류 라인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이색 팝업스토어를 알아보자.  

어른 고객들을 위한 레고의 변신

장난감 브랜드인 레고는 최근 어른들을 위한 한정판 의류 라인을 출시했는데 스냅챗을 통해서만 살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하다. 제품에는 레고의 로고가 회색, 흰색 그리고 검은색으로 박혀 있는 스웨트셔츠, 티셔츠 그리고 모자 등이 있는데 심플하면서도 활동성이 높은 제품들이다. 1993년부터 레고의 아동용 의류 라인을 만들어온 레고의 파트너사인 카부키(Kabooki)가 이번 가상 현실 팝업스토어를 런칭하기로 결정했는데, 블록들로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경험을 만들어온 레고가 어른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빈 매장 속 가상 공간을 통한 쇼핑

레고와 스냅챗의 새 팝업 매장에는 기둥에 붙어 있는 스냅 코드 말고는 물리적으로는 모든 것이 비어 있다. 주변이 온통 흰 배경인 전시장 같은 매장에 들어서면 스냅챗의 로고가 박힌 큰 QR 코드 조형물이 서 있다. 쇼핑은 이 조형물에 있는 스냅 코드를 이용하여서 할 수 있는데, 스냅 코드란 스냅챗의 앱과 연동되는 QR코드이다. 코드를 스캔하면 스냅에서 구축한 가상 현실 매장에 접속할 수 있다. 여기에는 D부스뿐만 아니라 오락기기 등 놀 거리가 가득하여 흥미와 향수를 자극한다. 레고가 어른 고객들을 대상으로 런칭한 이번 한정판 의류 라인은 제품을 착용하고 있는 마네킹을 통해 구경할 수 있다. 레고의 글로벌 소셜 미디어 혁신 부문 대표인 레아 샌델(Lea Sanell)은 “브랜드로서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기술을 이용하여 고객들과 재미있는 방법들로 연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레고와 스냅챗이 함께 선보인 이번 팝업 매장은 AR과 쇼핑을 접목하여 재미를 더한 미래지향적 매장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적인 경험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차수민 기자. CNBC 2019.2.13 등 참고

https://www.cnbc.com/2019/02/13/lego-launches-clothes-for-adults-but-you-can-only-buy-it-on-snapchat.html

https://www.forbes.com/sites/lelalondon/2019/02/13/lego-and-snapchat-just-opened-a-clothing-store-with-no-clothes-in-it/#517230267435


희소성전략#SNS마케팅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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