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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차 렌탈 서비스를 도입한 헤르츠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76  |   작성일 2019-01-07



렌터카 회사인 헤르츠(Hertz)의 새로운 프로그램 덕분에 렌터카를 빌리는 데 따르는 어려움이 줄어들 전망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고객은 카운터를 들르지 않고 바로 렌터카를 빌릴 수 있다. 차를 빌리는 데 걸리는 시간을 75%까지 줄이는 헤르츠의 새 생체인식 프로그램을 알아보자.

 

헤르츠의 렌탈카 서비스 혁신

헤르츠는 아틀란타(Atlanta) 주의 하트필드-잭슨 국제 공항을 시작으로 미국 내 여러 공항에 안면 인식 프로그램을 설치할 것으로 발표했다. 이 서비스의 공식 명칭은 ‘헤르츠 패스트 레인(Hertz Fast Lane)’으로, 2019년에 본격적으로 시행하여 뉴욕 JFK 공항, 샌프란시스코의 SFO 공항, 로스엔젤레스 LAX 공항을 비롯하여 40개 공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공항 차선을 별도로 마련하여 기존의 방식인 카운터에서 신분증을 확인하는 절차 대신에 이 곳에서 안면 인식으로 예약자의 신분을 확인하는 것이다. 안면 인식 외에 지문 인식을 통해서도 신분 확인을 할 수도 있다. 이 서비스는 생체 인식 기술을 통해 차 렌탈에 따르는 시간을 단축시켜 운전자들은 출구 게이트를 통과하여 30초 내외로 바로 떠날 수 있도록 하였다.


바이오 인식 기술과 차 렌탈 서비스의 결합

헤르츠는 바이오 메트릭스 회사인 ‘클리어(Clear)’와 협업하였는데, 클리어의 안면 인식 장치는 이미 공항 보안 수색대 및 여러 스포츠 경기장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클리어와 팀을 맺어 저희 헤르츠는 차 렌탈 과정의 혁신을 꾀하였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자 했으며 바쁜 여행객들에게 의미 있는 변화를 주고자 했습니다.” 헤르츠의 CEO인 캐서린 마리넬로(Kathryn V. Marinello)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저희는 고객의 지문, 눈 그리고 얼굴을 가장 안전한 ID로 사용하는 미래를 만들고자 합니다.” 클리어의 CEO인 캐린 사이드맨-베커(Caryn Seidman-Becker)가 이에 덧붙였다. 빠른 차 렌탈을 위해 헤르츠의 새 안면인식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헤르츠 골드 플러스(Hertz Gold Plus)의 회원이어야 하며 클리어(Clear)의 서비스에도 가입을 해야 한다. 이 조건을 충족한 고객이라면 자신이 대여한 차에 바로 탑승하여 체크 아웃 터미널로 운전하는 것만으로도 간단하게 렌탈 과정이 끝난다.


차수민 기자. 포춘 2018.12.11 등 참고

http://fortune.com/2018/12/11/hertz-facial-recognition/

https://www.cnbc.com/2018/12/12/hertz-launches-biometric-lanes-to-make-car-renting-fast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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