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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시간 관리 노하우
평점 3 / 누적 30   |   조회수 590  |   작성일 2019-01-04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27명의 CEO들을 대상으로 한 장기적인 연구에 따르면, 이들은 평균적으로 주당 62.5시간을 일하며 주말에는 하루에 4시간씩 일하고 휴가 중에도 2.5시간을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기업을 총괄해야 하는 입장에서 제한된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CEO의 성공을 좌우한다. 성공한 CEO들의 시간 관리 비결은 무엇일까? 연구진이 밝히는 CEO의 시간 관리 팁을 소개한다.

 

회의는 짧을수록 좋다

연구에서 CEO들의 1/3은 평균적으로 회의를 1시간 가량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약 38%는 이보다 회의 시간이 길었다. “기업에서 표준 회의 시간을 재고해 볼 필요가 있는데, 회의 시간은 줄이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 연구에 참여한 CEO들에 따르면, 1시간짜리 회의는 30분 혹은 15분까지 단축할 수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전략 및 경쟁력 연구소장인 마이클 포터(Michael Porter)와 학장인 니틴 노리아(Nitin Nohria)가 응답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

CEO들은 회사를 위한 비전을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며 주주들에게 이를 전달하여야 한다. 하지만 그러한 과정을 위해서는 혼자서 성찰할 시간이 필요하다. CEO들은 평균적으로 전체 시간 중 28%를 혼자서 보내는데, 대부분 한 시간 단위로 짧게 나뉘어져 있거나 이보다 짧다. 포터와 노리아에 따르면, 기업의 대표들은 충분한 시간을 따로 할당하여 당장 해결해야 할 급한 일들을 하는 데 쓰기보다 더욱 중요한 사안들을 다룰 필요가 있다.


더 많이 위임하라

기업의 일상적인 업무에 너무 깊이 관여하게 되면 CEO들이 가장 능력을 발휘해야 하는 곳에 시간을 할애할 수 없게 된다. 포터와 노리아는 “우리는 CEO들이 COO로서의 역할 등 기업의 대표가 되기 이전에 맡았던 역할을 떨쳐 내기 어려워하는 것을 수없이 목격해 왔습니다. 또한 일부 CEO들은 총무팀이나 경영관리 부서 등에서 담당하여 그 결과를 보고해야 할 업무들을 대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업무의 구분 없이 CEO가 다 처리하기보다 조직 구성원들에게 적절히 위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분 단위로 계획하지 말라

연구 결과에서 CEO들은 상당한 시간을 회사 내외의 관계자들과 즉석에서 이루어지는 상호작용에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진은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한 관계자와의 대화나 회의를 위해 시간을 쓰곤 하는데 이는 전체 시간의 약 36%를 차지한다. 이에 분 단위로 시간을 빡빡하게 계획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또한, 포터와 노리아에 따르면 “대표의 일정이 항상 차 있거나 대표의 비서가 대표와의 만남 요청에 지속적으로 거절하는 경우 이러한 리더는 거만하거나 접촉하기 어려운 리더로 비칠 수 있다.”

 

직원들과 꾸준한 관계를 유지하라

CEO들은 그들의 시간의 14%를 하위 관리자들과 만나는 데 쓰고 6%는 평사원들과 교류하는 데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시간은 CEO로서 매우 의미 있는, 잘 보낸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포터와 노리아의 설명에 따르면, CEO들은 접근이 가능해야 하며 모든 직급의 직원들과 의미 있는 교류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대표가 사내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면밀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대표로서 직원들에게 조직의 중요한 가치에 대해 전달할 수 있게 한다”고 조언했다.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과의 직접적인 교류는 CEO의 합법성 및 신뢰성을 높이고 이는 직원들을 동기화 시킬 뿐만 아니라 CEO가 직원들의 지지를 얻는 데에도 매우 중요하다.


차수민 기자. 에디션 2018.10.25 참고

https://edition.cnn.com/2018/10/25/success/ceos-time-management/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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