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20,055,657 TODAY : 1,323

로고


지난 주간 해외이슈

스타트업이 피해야 할 실수와 대처 방법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225  |   작성일 2019-01-02


어떤 산업 분야든 스타트업 기업이라면 직면하게 되는 어려움들이 있다. 경영진이 능력을 발휘해도 피할 수 없는 장애물들도 있지만, 어떤 어려움은 방법만 알면 충분히 피할 수 있다. 스타트업들이 가장 흔하게 겪는 문제 다섯 가지와 이를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첫째, 알맞지 않는 사업 유형을 고르는 것 

자영업자이든, 유한회사(LLC) 또는 기업체이든 창업을 위해 선택하는 비즈니스 유형은 법적으로나 재정적으로나 사업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고자 하는 사업 방향과 맞지 않는 비즈니스 유형을 선택한다면 창업자 개인의 자금을 위태롭게 하거나 더 높은 세율을 적용 받게 되는 등 여러 불이익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비즈니스 구조를 결정하기 전에 신중하게 다양한 옵션을 고려해야 한다.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또는 기타 자격을 갖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각 비즈니스 유형의 장단점을 이해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둘째,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하려고 하는 것

신임 CEO들은 흔히 모든 역할을 스스로 다 떠맡으려는 실수를 하곤 한다. 창업 이후 세일즈, 마케팅, 재무 등 핵심 부서들의 모든 역할을 혼자서 담당하고자 하는 것이다. 하지만 CEO가 모든 직무에 적합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 직무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갖추지 않았다면 이는 삼가는 것이 좋다. 당장에 인력 채용을 줄여 돈을 아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기업에 더 큰 손실을 끼칠 수 있다. 이것이 어렵게 느껴지는 창업자라면 자신이 가진 기술 및 직무 관련 숙련도를 신중하게 평가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단점에도 솔직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자신이 매우 꼼꼼한 성격이 아니거나 회계 소프트웨어를 능숙하게 다루지 못한다면 회사의 회계 업무를 아웃소싱 하거나 믿을 만한 회계 전문가에 위임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과 펀딩을 갖추지 않은 것

비즈니스의 영역에서는 미식 축구와 같이 골 라인을 알고 있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골 라인에 도달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 필요하다. 조직에서 누가 어떤 직책을 맡을 것이며, 부서 간에 어떻게 협업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러나 이전에 지나치게 광범위하지 않은 잘 짜인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또, 적절한 외부 펀딩을 확보하지 않는다면 CEO로서의 책임감은 더욱 무거워지고 당장 내일 사업을 운영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이 커질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의 재무 계획을 내세워 외부에서 추가 자금을 얻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기업의 영업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충분한 자본을 획득할 뿐만 아니라 예기치 않은 비상사태에도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모든 이들을 위한 만능 비즈니스가 되고자 하는 것

타겟 고객층 없이 ‘모든’ 소비자를 대상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것은 서비스 기반의 스타트업에서 더욱 두드러지는 문제이다. 새로 런칭한 브랜드로서 초기 단계에 충분한 고객층이 확보되지 않는 것은 창업자를 두려움에 빠뜨릴 수 있다. 하지만 사업 초기에 자신의 기업에 맞는 클라이언트를 알맞게 선별하지 않는다면 이는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타겟 고객층이 아닌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하는 데 지나치게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뺏길 수 있으며, 회사와 더욱 부합하는 잠재 고객층을 놓칠 수 있다. 이에 새로 창업한 회사에서는 먼저 타겟 고객층을 명확하게 정의하는 과정이 필수다. 예를 들면, B2B 소프트웨어 회사에서는 수직 시장, 사용자 수, 연간 수익, 통합이 필요한 시스템 유형에 따라 타겟 고객층을 정할 수 있다. 회사에게 맞는 요건들을 체크리스트로 정리하여 각 요건에 맞는 기회들을 평가하는 것도 회사에게 맞는 타겟 고객층을 올바르게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섯 번째, 비즈니스 준수 사항을 지키지 않는 것

유한회사를 설립하였든 법인을 설립하였든 기업에서는 계속적인 법률 준수 사항들이 따를 것이다. 의무 준수 사항들을 따르지 않거나 데드라인을 지키지 않을 경우 벌금을 물거나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기업이 해산되는 사태까지 이를 수 있다. 이에 귀사에게 적용될 수 있는 준법 사항들을 찾아서 기한에 맞춰 이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사업자 면허 및 영업 허가증을 갱신하거나 연례 보고서 제출, 납세 등의 사항들이 이에 포함된다. 정확하지 않은 경우 관련 관공서 및 비즈니스 전문 변호사, 회계사 및 관련 전문가들에게 문의하여야 한다.


차수민 기자. 포브스 2018.12.09 등 참고

https://www.forbes.com/sites/allbusiness/2018/12/09/6-common-business-startup-mistakes/?ss=small-business#6f6b7c9f331f 

경영전략 6명

의견 등록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에 만족하십니까?  

 0
다음글
15살에 견습생으로 시작하여 자수성가한 초콜릿 사업가 자크 토레스
이전글
‘돈 낭비’라고 생각한 것으로 수백 억을 번 CEO

지식비타민을 함께 만드는 기업

  • 박정희 랭귀지
  • 오너클렌
  • foren
  • 취업뽀개기
  • 두드림세무회계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