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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리더와 ‘최고’의 리더의 차이점은?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300  |   작성일 2018-12-27


경영 능력, 전문 지식 및 훌륭한 실적은 고위 경영진으로 승진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핵심 특성 중 일부이다. 업계마다 겪게 되는 고충은 다르지만 자신이 속한 산업군에서의 압박감을 잘 다스리는 것도 이에 해당한다. 하지만 ‘최고’의 리더가 되는 기업가에게는 특별한 것이 있는데, 이는 높은 수준의 감정 및 도덕적 지능이다. 리더의 이러한 능력은 사람들이 일하고 싶은 환경을 만들어주며, 우수한 인재들을 채용하는 데 기여한다. 평범한 리더와 최고의 CEO를 구분 짓는 차별점은 무엇일까?

 

일반적인 조직의 리더와 탁월한 능력을 가진 ‘최고’의 리더를 구분 짓는 높은 감정 지능과 도덕적 지능의 특징에는 세부적으로 다섯 가지 요소가 있다. 첫째는 ‘타인과의 조율 능력’이다. 이 능력을 가진 리더들은 직원이 특정한 능력을 가진 회사의 자원일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삶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이해한다. 경영 코치이자 경영 서적 “데스틴 투 리드(Destined to Lead)”의 저자인 캐롤 와실리신(Karol Wasylyshyn) 박사에 의하면, 높은 감정 및 도덕 지능을 가진 리더들은 직원에 대해 깊이 알아가기를 원하며 그들의 걱정과 불만에 귀를 기울이기 때문에 직원들에게 신뢰를 얻고 이들과 유대감을 형성한다.


둘째는 ‘자기 감정에 대한 인식’이다. 와실리신 박사는 또한 리더로서 자신의 감정을 의식하고, 이를 직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하는 것이 훌륭한 리더들이 가진 또 다른 특징이라고 이야기한다. 예를 들면, 리더가 시도 때도 없이 분노를 표시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에게 화를 내도 되는 상황과 그렇지 않은 상황을 구분할 줄 아는 것이다. 또, 기업을 이끄는 데서 오는 자신의 두려움과 연약함에 대해 스스로 인지하는 리더도 자기 감정을 인식할 줄 아는 리더이다.


셋째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위한 헌신’이다. 정서 지능이 탁월한 리더는 회사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을 해고하거나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리더이다. 하지만 이에 따르는 중요한 조건은 기업 내외로 중요한 인사 이동이 일어날 때 직원이 자신의 품위를 지킬 수 있도록 리더로서 배려를 보이는 것이다. 와실리신 박사는 은퇴하는 CEO들이 자주 후회하는 것이 회사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을 해고하거나 이동시키기 어려워 부적합한 이들을 통해 불가능한 목표를 달성하려고 했던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넷째는 ‘불편함에 대한 감수’이다. 경영 컨설팅 기업인 보스웰 그룹(Boswell Group)의 원장인 켄 세텔(Ken Settel) 박사에 의하면, 이것은 위험을 감수하거나 비판을 면치 못하게 되더라도 어려운 결정에 따라 행동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리더의 특징이다. 이러한 능력을 갖지 못한 리더들은 불분명한 상황이나 다른 사람을 불쾌하게 할 것에 대한 걱정에 사로잡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곤경에 빠질 수 있다. 또, 타인의 강한 주장이나 공격성을 리더로서 용인하지 못할 수도 있다.


마지막 특징은 ‘균형 유지 능력’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의 행동을 결정짓는 특정한 경향성을 가지고 있다. 성공한 기업가들의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하는 경향성을 가지고 있다. 기업 인재 개발 및 조직 팀 개발 회사인 플리펜 그룹(The Flippen Group)에서는 클라이언트가 가진 핵심 특성(자신감, 양육적 태도, 비판 의식 등)을 판단하는 테스트를 실시하는데, 이 회사의 연구원들에 따르면 최고의 리더들은 조사 결과가 대부분 중간 범위에 걸쳐 있다. 즉, 여러 성격적 특성을 균형적으로 갖추고 잇는 것이다. 예를 들면 훌륭한 사회정서적 균형을 가진 리더들은 사람들에 대해 진정으로 걱정해주고 위해주는데, 이러한 정서적 균형 감각은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리더의 특징으로 작용한다. 반대로, 양육적인 태도는 낮은데 비판성이 높아 부정적인 쪽에 치우친 리더의 경우 직원들에게 존중을 표현하지 않으며 사과할 줄도 모른다. 이러한 리더는 균형 감각이 부족하여 직원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기 힘들다.


차수민 기자. cnn 2018.10.05 참고

https://edition.cnn.com/2018/10/05/success/best-executives-trait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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