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21,218,894 TODAY : 7,004

로고


지난 주간 해외이슈

인플루언서 전략에도 유행이 있다, 최신 전략은?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736  |   작성일 2018-12-12



‘인플루언서’ 전략이 2014년부터 등장하여 이제는 다소 구식이 되어버렸다면,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전략은 유행이 갓 지나간 느낌이다. 이제 광고주들이 새로 눈여겨보는 이들은 ‘나노 인플루언서들’이다. 나노 인플루언서들이 새롭게 주목받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나노 인플루언서 및 기업이 각자 누리는 효과에 대해 알아보자.


브랜드에서 나노 인플루언서를 선호하는 이유

나노 인플루언서들은 1,000명 안팎의 팔로워들을 가진 인플루언서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제품을 홍보할 의향이 있는 사람들을 지칭한다. 나노 인플루언서들은 상대적으로 ‘덜’ 유명하여 대중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친근함을 더한다. 그들이 샴푸나 로션 혹은 가구 브랜드를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에서 홍보하면 마치 친구에게 제품 추천을 받는 것과 같은 진실성을 주기 때문이다. 광고이지만 광고가 아닌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다. 브랜드들이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과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은 이들이 다루기 쉽기 때문이다. 무료 제품과 소정의 금액을 주면 기업 및 브랜드에서 말하는 대로 제품에 대해 전달하기 때문이다.


특별한듯 특별하지 않은 나노 인플루언서

2,700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가진 알렉시스 베이커(Alexis Baker)는 비교적 평범한 소셜 미디어 이용자였다. 그녀의 피드에는 스타일리시한 옷을 입고 찍은 사진들이나 열대 섬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이 종종 게재되어 있었을 뿐, 특별한 것은 없었다. 그런데 그녀가 제품 홍보 포스팅을 하기 시작하면서 소셜 미디어에서 그녀의 정체성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수아브(Suave)의 로즈 오일 샴푸, 크리니크(Clinique)의 파운데이션과 컨실러, 로코 커피(Loco Coffee) 등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소개하고 구매를 장려하는 게시물들을 올리기 시작한 것이다. 그녀의 친구들은 그녀의 소셜미디어에 ‘#협찬’, ‘#광고’ 같은 해쉬태그들이 달린 글을 보며 의아했다. 그녀가 수천수만의 팔로워들을 갖고 있지 않음에도 진정한 인플루언서처럼 인스타그램을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던 것이다. 이처럼 나노 인플루언서는 평범한 일반인들이 주를 이룬다. 나노 인플루언서들의 피드는 일상적인 게시물들과 함께 제품 광고가 일부 포함되어 있어 모든 게시물이 광고가 주가 되지는 않는다.   


젊은 세대가 브랜드와 관계를 맺는 방법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는 컨설팅 회사인 ‘넥스트 웨이브(Next Wave)’의 상무이사인 사라 스토볼드(Sarah Stovold)는 현재 약 13세에서 21세에 해당되는 Z세대 젊은 소비자들이 위 세대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기업들과 관계를 맺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집단에게는 강력한 기업가적인 성향이 있습니다. 그들은 친구들 혹은 주변 사람들이 브랜드들과의 협력을 통해 어느 정도의 부를 누리게 되는 것을 목격하였기 때문입니다.” 베이커 양을 스카우트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회사 ‘오비어슬리(Obviously)’의 대표 메이 칼와우스키(Mae Karwowski)는 가장 젊은 Z세대가 기술 발전과 함께 성장했기 때문에 이들 사이에서는 매체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제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추천하는 것이 이미 익숙한 상태이라고 말했다. 이에서 더 나아가 그들도 직접 기업의 홍보에 참여하는 단계까지 나아가고자 한다는 것이다. 또, 기업 차원에서는 거액의 돈을 지불하고 한 명의 ‘킴 카다시안’과 일을 하기보다 여러 명의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과의 여러 건의 작은 거래들을 체결해 자사의 제품을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차수민 기자. 뉴욕타임즈 2018.11.11 참고

https://www.nytimes.com/2018/11/11/business/media/nanoinfluencers-instagram-influencers.html


마케팅전략 5명

의견 등록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에 만족하십니까?  

 0
다음글
최근 빅 브랜드들의 마케팅 실패담
이전글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글로시에의 새로운 매장

지식비타민을 함께 만드는 기업

  • 박정희 랭귀지
  • 오너클렌
  • foren
  • 취업뽀개기
  • 두드림세무회계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