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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의 건강 테라피 열풍, 소비자를 위해 변화하는 기업들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69  |   작성일 2018-10-17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셀프 케어 세대’의 부상에 따라 여러 브랜드들이 각자의 비즈니스 특성에 맞게 변화를 취하고 있다. 안경 브랜드인 ‘렌즈크래프터즈(LensCrafters)’는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 시력 검사를 새로이 개발하는가 하면, 드럭스토어 유통업체인 CVS는 사업 영역을 의약품에서 전반적인 건강 및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했다. 건강 테라피로 눈을 돌려 변신을 취한 두 브랜드의 사례를 살펴보자.

 

시력 건강을 담당하는 안경 브랜드, 렌즈크래프터즈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기술을 이용하여 건강과 웰빙을 관리하고 있다.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개인의 운동량, 심박수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수치까지 측정하며 기술을 건강관리에 접목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에 관련 유통업체들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경향성을 주목하며 의료전문가들과 협업하여 자사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안경 브랜드 렌즈크래프터즈(LensCrafters)가 있다. 렌즈크래프터즈는 최근 ‘클래리파이(Clarifye)’라는 디지털 기반의 자체 시력검사를 새롭게 발명하여 시력 검사 경험을 완전히 개혁했다. 클래리파이는 눈의 안과 밖 구조를 스캔하고 각막의 곡률을 측정하여 시력 시스템의 디지털 지문을 생성한다. 생성된 디지털 지문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클래리파이 시력검사는 소비자의 시력 건강에 대해 5배 이상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혁신적인 시력 검사로 표준 검사의 정확성을 훨씬 능가한다. 회사의 상무인 조르지오 칸디도(Giorgio Candido)는 이러한 렌즈크래프터즈의 새 발명에 자부심을 보였다. “우리는 조기에 발견하기 어렵고 정기적인 시력 검사로는 발견할 수 없는 안구 질환과 세부적인 시력 건강 상태를 발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이 의사가 보는 정보를 함께 보며 자신의 눈 건강에 대해 배울 수 있게 하여 이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렌즈크래프터즈는 눈 관리를 아우르는 세심하면서도 똑똑한 안경 브랜드로 거듭나며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약국에서 건강한 웰빙 기업으로 변화한 CVS

CVS헬스도 주요 고객층의 요구에 따라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 건강뿐만 아니라 웰빙까지 요구하고 있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드럭스토어 업계의 ‘홀 푸즈(Whole Foods)’처럼 변모하고 있는 것이다. 변화의 핵심은 제품의 머천다이징 및 전반적인 사업 운영에 관해 기존에 판매하던 “예상 가능한” 일반의약품 및 수면보조제를 넘어 “예상하지 못한” 예방 관리 및 셀프케어 제품들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에는 다양한 종류의 천연 보충제, 슬리핑 마스크 그리고 아로마테라피 등이 포함된다. CVS는 기존의 건강에 초점을 맞췄던 제품군에서 여러 카테고리를 포괄하는 셀렉트 스토어로 확장하면서 ‘디스커버리 존’을 새로 만들었다. 여기서는 쇼핑객에게 보다 나은 상품을 구매하도록 안내하는 교육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면서 건강에 대한 조화로운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편, CVS는 식품 분야에서도 제품군에 변화를 보였다. 400종의 유기농 제품과 1,000종 이상의 천연 제품을 추가하여 보유하고 있는 상품군을 강화한 것이다. CVS 약국의 수석 부사장인 주디 사손(Judy Sasone)은 이와 같은 변화를 통해 CVS 매장의 식품 제품군이 50% 가량 더욱 건강한 선택지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차수민 기자.  포브스 2018.9.24 등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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