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19,436,190 TODAY : 2,555

로고


지난 주간 해외이슈

던킨 도넛이 아닌 ‘던킨’은 무엇이 바뀌고 있나
평점 10 / 누적 20   |   조회수 110  |   작성일 2018-10-04



던킨 도넛은 최근 1년 동안 ‘던킨 도넛’에서 ‘도넛’을 뺀 ‘던킨’의 이름으로 매장을 늘려가며 브랜드 명칭 실험을 해왔다. 이것은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던킨 도넛의 계획 중 일부이다. 이 밖에도 이 브랜드는 드라이브 쓰루(drive-thru) 서비스를 더욱 빠르게 바꾸고 제품을 다양화하는 등 새로운 전략들을 통해 리브랜딩을 시도하고 있다. 던킨 도넛, 또는 새로운 ‘던킨’의 리브랜딩을 전략을 알아보자.

 

던킨의 새로운 변화, 간판부터 바꾸자

던킨 도넛의 리브랜딩 전략의 첫 걸음은 브랜드 명칭 변화이다. 1950년부터 사용해왔던 이름인 ‘던킨 도넛’에서 ‘던킨’으로의 이름 변경은 음료 사업에 더 비중을 두고자 취한 변화이다. 즉, 도넛보다 커피를 더 많이 팔겠다는 전략이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퀸시(Quincy)에 있는 매장을 시작으로 보스톤의 30여 개 매장을 비롯하여 보스턴 외의 다른 지역 20여개 매장에는 이미 명칭 변화가 적용되었다. 이처럼 던킨 도넛은 커피를 더 많이 판매하겠다는 전략으로 바꾸며 커피 애호가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최근 공격적으로 신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예를 들면 새로운 종류의 프로즌 커피가 메뉴에 추가되었다. 이는 팬들의 투표를 거쳐 선정된 메뉴로, 피스타치오나 쿠키 도우 등의 아이스크림 맛 커피음료이다.

 

던킨이 취한 그 밖의 7가지 변화

던킨 도넛에서 새로운 이름을 얻은 던킨은 이 밖에도 여러가지 변화를 적용하여 쇄신하고 있다. 첫째, 레스토랑의 인테리어를 전반적으로 더 밝은 분위기로 전환하고 있다. 밝은 소재의 자재들로 구성하며 개방형 구조로 내부 인테리어를 바꾸고, 매장의 자연 채광을 늘리고자 한다. 둘째, 더욱 빨라진 드라이브 쓰루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던킨의 모바일 앱을 통해 주문한 고객은 대기 없이 바로 픽업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온라인 및 키오스크에서의 주문을 확대하였다. 직원을 통하지 않고 고객이 직접 주문할 수 있도록 하면서 모바일에서 주문한 고객은 지정된 구역에서 빠른 픽업이 가능하다. 넷째, 매장에서 제공하는 음료를 맥주처럼 탭으로 새로이 제공한다. 직원들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에스프레소 기계를 통해 맛이 더욱 좋아진 수제 음료를 제공할 수 있다. 다섯 번째, 직원들의 유니폼이 바뀌었다. 퀸시 매장을 시작으로 직원들의 유니폼이 바뀌고 있는인데 이 유니폼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의류 브랜드 ‘라이프 이즈 굿(Life is Good)’이 만들었다. 여섯 번째, 테이크 아웃 전용 제품을 늘렸다. 병 음료, 바나나, 미니 오렌지, 그래놀라 등 시간에 쫓기는 고객들이 빠르게 물건을 집어서 나갈 수 있는 코너의 제품들을 늘렸다. 일곱 번째, 매장의 에너지 효율을 늘렸다.


최근 기업들이 친환경적인 변화를 취하고 있는 대세의 흐름을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퀸시 매장은 일반적인 기존 던킨 도넛 매장의 에너지 사용을 25% 정도 절감하였다.


차수민 기자.  cnn 2017.8.4 등 참고

제품다변화 1명

의견 등록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에 만족하십니까?  

 20
다음글
야후의 희망이었지만 결국 실패한 마리사 메이어
이전글
미래의 먹거리, 시니어 시장에는 어떤게 있나?

지식비타민을 함께 만드는 기업

  • 박정희 랭귀지
  • 오너클렌
  • foren
  • 취업뽀개기
  • 두드림세무회계컨설팅